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 이미지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3-4학년 | 2018.07.3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0.5x14 | 0.358Kg | 284p
  • ISBN
  • 978895443896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세계적인 생존 달인 베어 그릴스가 쓴 놀라운 모험소설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여섯 번째 이야기.
생존 전문가로 나날이 유명해지고 있는 열세 살 벡 그랜저는 주위의 관심은 부담스럽기만 할 뿐이다. 벡은 내내 무기력한 감정에 휩싸이는 중에 카리브해 유람선 여행을 제의받는다. 벡은 기분 전환도 할 겸 기대를 품고 배에 오른다. 하지만 유람선 내부는 어딘지 수상하고 신나는 마음은 어느 순간 싹 싸라진다.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어서자마자 선원들은 모두 다 사라지고 없다! 설상가상으로 유람선은 최고 속력을 내며 어딘가로 자동 항해 하고 있다! 이 끔찍한 상황을 벗어나려 벡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그리고 가까스로 유람선에서 빠져나와 어느 기괴한 섬에 흘러들어 가게 된다.

  출판사 리뷰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벡 그랜저의 모험!

선원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윽고 유람선은 폭발한다!
그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세계적인 생존 달인 베어 그릴스가 쓴 놀라운 모험소설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여섯 번째 이야기다.
생존 전문가로 나날이 유명해지고 있는 열세 살 벡 그랜저. 하지만 주위의 관심은 부담스럽기만 할 뿐, 벡은 내내 무기력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마침 벡은 카리브해 유람선 여행을 제의받는다. 벡은 기분 전환도 할 겸 기대를 품고 배에 오른다. 하지만 유람선 내부는 어딘지 수상하고 신나는 마음은 어느 순간 싹 싸라진다.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어!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어서자마자 선원들은 모두 다 사라지고 없다! 설상가상으로 유람선은 최고 속력을 내며 어딘가로 자동 항해 하고 있다! 이 끔찍한 상황을 벗어나려 벡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그리고 가까스로 유람선에서 빠져나와 어느 기괴한 섬에 흘러들어 가게 된다.
그 섬은 어떤 섬일까? 사람들은 유람선에서 어떻게 그리고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이 모든 일들에 숨겨진 비밀과 음모는 무엇일까? 벡은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바이벌 스토리!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밀려온다!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Mission Survival 1~8)>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


'진짜 끝내준다!’ 발을 들여놓는 순간 벡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우주선 조종실 같았다. 한쪽 벽을 몽땅 차지하는 넓은 창문 너머는 온통 깜깜한 밤이었다. 어두운 실내에서는 몇 개의 제어반 모니터 불빛만 켜져 있었다. 그리고 바다구름호의 승무
원 두 사람이 입을 꾹 다문 채 맡은 일을 하고 있었다.

벡은 누워서 눈을 감았다가 금세 다시 눈을 떴다.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다. ‘아니야, 아마 별일 아닐 거야. 야생에만 있다가 안전하고 편안한 유람선에서 생활하니까 낯설고 예민해진 걸 테야. 하지만 만에 하나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면…….’

"저기 섬이 있어!”
노를 젓고 있던 벡과 퍼렐 선장은 제임스와 등지고 있었다.
벡은 다시 구명보트가 파도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뒤를 돌아 제
임스 어깨 너머로 바라봤다. 정말로 바다와 하늘 사이에 검은
점이 보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베어 그릴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험가이자 TV 프로듀서다.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3년간 고도의 생존 기술 전 문가로 훈련을 받았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부러졌 으나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었고, 곧바로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사하라 사막 횡단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획기적인 탐험을 성 공적으로 해냈다. 그가 출연한 TV 쇼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과 〈최악의 시나리오(Worst-Case Scenario)〉는 150여 개국에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TV 출연과 스턴트, 이 벤트 행사로 올린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 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목차

이 책의 등장인물
프롤로그

1~41

에필로그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