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 한 방울의 신비한 여행을 렌즈에 담았다. 물이 얼어 얼음이 되고,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고, 그 수증기가 다시 물이 되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순환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게 한다. 물 한 방울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모세관 인력, 표면장력, 응결과 증발 등의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가느다란 핀에 맺혀있는 수많은 물방울들, 물 한방울이 공중에서 떨어져 바닥에 부딪쳐 흩어지는 모습, 머리카락보다 500배나 얇은 비누방울, 파란 잉크가 물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 서리와 눈 결정의 확대 사진 등 너무나 작고 순간적으로 변하는 물의 모습을 평범한 사진 기법으로 포착하고 있다.
'실험은 우리가 자연에게 하는 질문이다. 우리가 제대로 질문하면, 즉 제대로 실험을 준비하면 자연은 언제나 옳은 답을 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영국의 과학자 찰스 버논 보이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독자들도 직접 물의 신비한 여행을 맛볼 수 있는 실험 방법을 책 뒤에서 가르쳐 준다.
<눈속임>의 작가 월터 윅이 사진을 찍고 글을 쓴 책으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베스트북으로 선정되고, 글로브 혼북상을 수상했다. 늘 움직이는 물을 사진으로 확대.고정시켰을 뿐인데도 그 안에 담긴 자연의 신비로움에 대해서는 새삼 감탄하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월터 윅
무려 900만 부가 판매된 『나는 찾아요』 시리즈의 사진작가이다. 『물 한 방울』에서는 글과 사진을 모두 맡았는데, 이 책은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고, 전미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책으로 뽑혔다. 또한 오르비스 픽투스 명예상과 CBS/NSTA 뛰어난 어린이 과학책으로도 선정되었다. 『눈속임』은 뉴욕타임스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하였다. 2003년에 출간한 『너도 보이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2주 간 머물렀다. 월터 윅은 파이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아내 린다와 함께 코네티컷에서 살고 있다.
목차
물의 가장 작은 조각
물 표면의 탄력성
물에 뜨는 금속과 거센 물살
물이 공기를 만나면
물이 위로 흐를 때
비눗방울
여러 가지 비눗방울
분자의 움직임
얼음
수증기
응결
증발과 응결
구름은 어떻게 생길까요?
눈송이
눈 결정의 여러 가지 모양
서리와 이슬
물과 빛
물의 순환
이 책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