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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청소년시대 세트 (전6권)
나무 위 고아 소녀 + 뉴욕 쥐 이야기 + 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 맏이 + 바늘장군 김돌쇠
논장 | 청소년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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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로부터 세계’로,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는 청소년의 시야를 넓혀 주며 온전한 한 인간으로 서는 인성과 교양과 철학의 바탕을 이루어 주는 문학 작품으로 구성했다. 한 시대를 먼저 산 어른들인 세계적인 작가들이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 꼭 전해 주고 싶은 지혜를 희망적으로 담아 내, 우리 청소년들이 불안정한 시기를 넘어 내일을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제임스 크뤼스, 수지 모건스턴, 토어 세이들러, 하신하 등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들의 대표작 모음인 '논장 청소년시대'는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하며 동시에 현실적인 판단력을 길러준다. 각각의 작품에는 진지한 열정과 너그러운 포용과 넘치는 활기를 지닌 매력적인 인물들, 유머와 재치 넘치는 유려한 문체,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삶의 기쁨이 가득하다.

관대한 시선으로 개인과 이웃을 돌아보며 동시에 유머와 판타지를 잊지 않아 즐거움을 주고 아픔을 위로해 준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고 이해하는지, 마음과 마음을 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덕목들을 돌아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내일을 향한 꿈
첫사랑, 첫 만남, 첫…….
처음이라 서투른 경험들, 내면의 혼란,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러나 정의를 향한 기개까지,
청소년기의 이 모든 갈등과 결핍과 감정의 파도를
훌륭한 문학을 읽으며 올바로 이끌어 주세요.
평생 가는 이해와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구축할 힘을 길러 주세요.

책을 통해 만나는 더 큰 세계

청소년기는 어른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선 시기로, 존재의 불안과 감정상의 혼란으로 많은 갈등을 겪습니다. 동시에 개인에서 주변으로 나아가 사회로 관심 분야가 점점 넓어지며, 삶의 가치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학업에 매몰되기 쉬운 우리 청소년들의 부족한 경험과 여러 관심 분야를 깊고 넓게 채워 주며, 더불어 삶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논장 청소년시대는 ‘나로부터 세계’로,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는 청소년의 시야를 넓혀 주며 온전한 한 인간으로 서는 인성과 교양과 철학의 바탕을 이루어 주는 문학 작품으로 구성했습니다. 한 시대를 먼저 산 어른들인 세계적인 작가들이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 꼭 전해 주고 싶은 지혜를 희망적으로 담아 내, 우리 청소년들이 불안정한 시기를 넘어 내일을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필독서
제임스 크뤼스, 수지 모건스턴, 토어 세이들러, 하신하 등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들의 대표작 모음인 논장 청소년시대는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하며 동시에 현실적인 판단력을 길러줍니다.
각각의 작품에는 진지한 열정과 너그러운 포용과 넘치는 활기를 지닌 매력적인 인물들, 유머와 재치 넘치는 유려한 문체,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삶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관대한 시선으로 개인과 이웃을 돌아보며 동시에 유머와 판타지를 잊지 않아 즐거움을 주고 아픔을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고 이해하는지, 마음과 마음을 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덕목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크뤼스
1926년 독일 북부의 헬골란트 섬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 때까지 작은 섬의 비바람과 자연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며 자랐다. 어린이 방송극, 동시, 그림책, 동화책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으며, 특히 언어와 문화, 자연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독수리와 비둘기》, 《바람 저편 행복한 섬》 같은 작품을 통해 일관되게 행복과 평화와 조화로운 삶을 아름다운 언어로 들려주었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골든유럽음반상, 연방공로십자훈장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1968년에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뮌헨에 제임스 크뤼스 탑이 문을 열고 문서 기록, 음성 기록, 사진, 원고 원본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저자 : 수지 모건스턴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이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이다.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해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해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아동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뚱하면서도 재치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글들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상, 크로너스상, 밀드레드 L. 배첼더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등이 있다.

저자 :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194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프랑스 어 교사로 일을 했다. 1950년대 말부터 이뤄진 우주 탐사 등에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천문학, 공상 과학, 연극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는 뒤에 공상 과학 소설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1972년 《음모》로 O.R.T.F상(라디오 텔레비전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진정한 데뷔를 하고, 이후 수많은 단편과 수필, 청소년 소설 등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만나 공상 과학 소설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여러 대학과 도서관 교육 센터에서 공상 과학 소설에 대한 강연을 꾸준히 진행한다. 연작 추리 소설 <로지시엘의 수사> 시리즈가 11개 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공상 과학 소설상, 그랑프리 드 리마지네르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저자 : 토어 세이들러
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탐험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상상력을 간직한 어른까지 푹 빠져들게 한다는 평을 듣는다.

저자 : 하신하
대전에서 태어나 쭉 같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방송작가로 일했고, 지금은 충청도 땅에서 아이들과 만나며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르코문학 창작기금 선정작인 《바늘장군 김돌쇠》는 정유재란 때 소사벌 대첩에 얽힌 구전 설화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오늘날 우리와 역사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멋진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쓴 책으로는 《뛰어라 점프! 》, 《수자의 비밀 숫자》, 《숨은 소리 찾기》, 《여자 친구 사귀고 싶어요》, 《분홍이 어때서》,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 나무 위 고아 소녀
■ 뉴욕 쥐 이야기
■ 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 맏이
■ 바늘장군 김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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