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껏 듣도 보도 못했고, 앞으로도 들어 보지 못할 세계 최고의 악동 열 명에 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하루 종일 잠만 자서 흘린 침이 대홍수를 일으키거나, 지저분해도 너무 지저분해서 쓰레기 괴물이 생겨나거나, 세상에서 가장 큰 코딱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코를 파다가 온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들거나 하는 등 도저히 책장을 넘기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데이비드 월리엄스와 천재 그림 작가 토니 로스가 만든 상상력 넘치는 동화로, 전 세계 53개 언어로 번역되어 2200만 부 넘게 판매된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사랑하는 책이다. 영국 내 시리즈 판매 부수만도 175만 부가 넘으며, 영국 내 서점에서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홀딱 반해 버린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열 명의 악동 이야기!
★전 세계 53개 언어로 번역, 2200만 부 판매
★영국 내 시리즈 175만 부 판매
★영국 서점 100주 연속 1위 베스트셀러 동화
세계 최고의 악동들 모여라! 상상을 초월한 악동들의 최고봉은?
밀리언셀러《세계 최고의 악동들》한국어판 출간
경고! 이 책을 절대 읽지 말 것!
웃다가 배꼽이 빠져 찾을 수 없거나, 상상초월 내용에 정신을 잃을 수도 있음!
최고의 글, 그림 작가 단짝이 탄생시킨 초특급 베스트셀러!영국 BBC TV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리틀 브리튼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데이비드 월리엄스는 단연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어린이 동화 작가다. <텔레그래프>지는 “로알드 달이 마침내 제대로 된 계승자를 만나다.”라고 했고, 그에 더해 <이브닝 스탠더드>지는 “새로운 로알드 달.”이라고 하며 지금껏 영국 최고의 동화 작가로 군림하던 로알드 달을 언급하며 로알드 달을 뛰어넘는 동화 작가로 데이비드 월리엄스를 못 박았다.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쓴 책마다 그 판매 부수나 전 세계 판권 수출 내용 또한 어마어마하다.
이러한 데이비드 월리엄스의 글을 더욱 살아 숨 쉬게 한 것은 바로 또 다른 엄청난 그림 작가 토니 로스의 힘이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히는 토니 로스다. 토니 로스는 화려한 색채의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그리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무려 100권의 책을 쓰고 2천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네덜란드에서 최고 삽화가에서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시 상을 세 번이나 받았다.
데이비드 월리엄스와 토니 로스 이 두 사람은 그동안 세 권의 유명한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엄청난 성공을 거둔 여섯 권의 동화책을 함께 작업했는데, 그중 영화로 만들어진 책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책들 중에서도 이번 책을 자신들의 역작으로 꼽고 있으며, 실제로 두 사람이 성공시킨 다른 책들보다 훨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다.
전 세계 부모와 아이들 모두 사랑하는 기상천외한 세계 최고의 악동들!이 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파급 효과가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다는 사실은 이 책이 무려 53개 언어로 번역되어 2200만 부라는 판매 실적을 보였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세계 최고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악동 열 명의 이야기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보다 결국 소파와 한몸이 되어 버린 소피아의 상황에 공감하고, 머릿니를 길러 오래전부터 혼내 주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악당짓을 하는 나이절을 응원하기도 하는 한편, 왈가닥 소녀 페툴라를 뜯어 고치려던 고약한 교장 선생님을 골탕 먹일 때는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황당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자신이 미처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 주인공들과 동화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깔깔거리고 웃고 즐기며 책장을 넘긴다.
그러나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절대 책 속에 나오는 열 명의 아이들과 같은 일은 벌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로 지독한 결말을 맞이하는 처절한 악동이 되긴 싫으니까 말이다. 이 책 《세계 최고의 악동들》을 읽은 아이들은 주변에 있을 법한 친구의 충격적인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해야 할 일과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습관을 되새기게 된다. 부모나 선생님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을 건네주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한번은 역사를 가르치는 패스트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자고 있는 드루에게 소리를 지르려고 흥분해서 달려갔지요.
그런데 정말 운이 없게도 선생님은 바닥에 고인 드루의 침 웅덩이를 밟고 미끄러졌고 바닥에서 붕 떠서 그만 창밖으로 튕겨 나가 버렸지 뭐예요.
“아아아아아악!”
선생님은 체크무늬 치마가 훌렁 뒤집어지고 레이스 달린 큼직한 속바지를 바람에 펄럭이며 울타리 근처에 거꾸로 처박혀 버렸지요.
- '침흘리개 드루' 중에서
민디는 돌아서서 자신의 엉덩이를 튜바에 대고 방귀 뀔 준비를 했어요. 헉!
청중들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그렇게 무례한 행동은 본 적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로열 앨버트홀에서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이곳은 그냥 단순히 큰 연주회장이 아니라 사실상 왕실 전용 공연장이었으니까요!
한동안 곧 폭동이라도 일어날 분위기였어요.
민디는 팅클 선생님을 쳐다보았고 선생님은 미친 듯이 손짓 발짓을 하며 민디에게 어서 연주를 하라는 신호를 보냈어요. 민디는 곧바로 연주를 시작했고 곧 달콤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청중들은 충격을 받아 침묵에 빠졌지요. 민디가 내는 소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으니까요.
몇 소절을 연주하자 청중들 모두 그 소리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민디의 엉덩이가 모든 사람의 귀와 영혼을 사로잡았던 거예요.
- ‘방귀쟁이 민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비드 윌리엄스
영국 BBC TV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리틀 브리튼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데이비드 월리엄스는 단연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어린이 동화 작가로 손꼽힌다.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받았고, 단번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월리엄스의 책은 전 세계에서 2200만 부가 넘게 팔렸고, 세계 6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가 쓴 책으로는 《드레스 입은 소년》, 《냄새나는 아저씨》, 《억만장자 소년》, 《할머니는 도둑》 등이 있어요. 이 중 《엽기적인 악당》, 《악마 치과 의사》, 《무시무시한 고모》는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작이다.
목차
침흘리개 드루
울보 버사
머릿니 소년 나이절
왈가닥 소녀 페툴라
코 파기 대장 피터
지저분한 거트루드
틀린 적 없는 브라이언 웡
진지한 어니스트
소파와 한몸이 된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