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다랗게 펼쳐지는 공룡 파노라마 입체북. 몸길이 50센티미터의 '아르카이옵테릭스'부터 30미터나 되는 '브라키오사우루스'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공룡들을 원색의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앞면의 정보를 읽을 때는 일반 그림책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을 수도 있고, 길게 펼쳐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다. 뒷면으로 돌리면 말판과 게임판을 뜯어내, 공룡 발자국 따라가기 게임을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기다랗게 펼쳐 병풍처럼 세울 수 있는 공룡책입니다.
앞면은 흥미진진한 공룡 정보가 가득하고, 뒷면은 신 나는 게임판이 길게 펼쳐집니다.
앞면의 정보를 읽을 때는 일반 그림책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을 수도 있고,
길게 펼쳐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습니다.
뒷면으로 돌리면 말판과 게임판을 뜯어내, 공룡 발자국 따라가기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01_ 환상적인 공룡 세계로 풍덩!
2억 4천 8백만 년 전에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요? 아니, 그런 시간이 존재했기는 했을까요? 코일로피시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에오랍토르…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
2억 4천 8백만 년 같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에는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답니다. 몸길이50센티미터의 '아르카이옵테릭스'부터 30미터나 되는 '브라키오사우루스'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지요.
원색의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과는 얼마나 다른지 생각하면서 살펴보세요. 낯선 생김새와 이름의 공룡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읽다 보면 금방 친해질 수 있답니다.
02_ 신 나는 게임판에서 공룡과 친구 되기!
책의 뒷면은 게임판입니다.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라'는 특명에 따라 공룡 말판을 움직여 결승점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책을 기다랗게 펴서 게임판으로 만든 다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해보세요. 결승점까지 가는 길에는 책에서 봤던 공룡 친구들이 나와 반겨주지요.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게임도 하고 공룡도 만나는 일석이조 놀이판! 신 나게 놀아보세요.
03_ 3단 변신 그림책
길게 펼쳐 놓으면 게임판이 되고, 일반 책처럼 책장을 넘겨서 보면 그림책이 되고, 세워 두면 병풍이 됩니다. 여러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니 이만한 장난감이 없겠지요? 게임을 하고 싶으면 바닥에 쫙 펼쳐 놓으세요. 공룡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 보고, 나만의 공룡 세상을 만들고 싶으면 쭉 펴서 세워 놓으세요. 원하는 대로 변신하니까 이 책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