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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색칠놀이 3 이미지

앤서니 브라운 색칠놀이 3
우리 친구 하자
현북스 | 4-7세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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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면서 매우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이 돋보이고, 또 세밀하면서 이색적인 그림들로 감동을 더해준다.

<앤서니 브라운 색칠하기3> 에는 <<우리 친구 하자>> 원화 스케치가 들어 있다. 원작 그림 스케치 위에 직접 색칠해 보자. 앤서니 브라운이 되어 책을 보고 원작처럼 색칠해도 좋고, 또 나만의 상상력으로 색칠해서 독특한 그림책을 만들어도 좋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앤서니 브라운 색칠하기 3 출간


<<앤서니 브라운 컬러링북>>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을 출간하는데, 올해는 앤서니 브라운이 태어난 지 70년, 작가 데뷔 40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여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특별전시회’를 여는 데, 이 책은 한국 어린이를 위한 앤서니 브라운의 특별한 선물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면서 매우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이 돋보이고, 또 세밀하면서 이색적인 그림들로 감동을 더해준다.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 그림 위에 내가 직접 색칠해보자

앤서니 브라운 색칠하기3 에는 <<우리 친구 하자>> 원화 스케치가 들어 있습니다. 원작 그림 스케치 위에 직접 색칠해 보세요. 앤서니 브라운이 되어 책을 보고 원작처럼 색칠해도 좋고, 또 나만의 상상력으로 색칠해서 독특한 그림책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우리 친구하자>> 이야기
어느 날 스미스 씨는 딸 스머지와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스미드 부인도 아들 찰스와 강아지 빅토리아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공원에서 두 가족은 같은 벤치에 앉지만 서로 다른 쪽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두 집 강아지는 어느새 같이 어울려 놀고, 스머지와 찰스는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스머지와 찰스는 함께 그네를 타고, 구름사다리에 오르며 놀면서 친해집니다. 마침내 헤어지기 전에 찰스는 스머지에게 노란 꽃을 꺾어서 건넵니다. 엄마 아빠에게 이끌려 집으로 돌아가지만 두 아이는 어느새 마음으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앤서니 브라운
194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 이전에 창작한 《코끼리》>는 사실상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 그는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그림책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드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들은 작품들마다 그만의 색깔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2001년부터 해마다 현북스에서 주최하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 한나 바르톨린과 함께 심사를 맡아 한국의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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