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더 이상 어린이도, 아직 어른도 아닌 미묘한 나이 12살, 사춘기 문턱에 선 소년, 소녀들의 순수한 고민과 첫사랑이 시작된다. 어른들 눈으로 본다면 아직 너무 서툴고 어리기만 한 사랑이겠지만 만12살 소년, 소녀들의 작은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다.
출판사 리뷰
더 이상 어린이도, 아직 어른도 아닌 미묘한 나이 12살!
변해가는 몸, 변해가는 마음…
사춘기 문턱에 선 소년, 소녀들의 순수한 고민과 첫사랑이 시작된다!!
어른들 눈으로 본다면 아직 너무 서툴고 어리기만 한 사랑이겠지만
만12살 소년, 소녀들이 작은 사랑을 시작합니다.
내용 소개
두근1 시작 솔연과 푸르메의 두근두근 하굣길! 집으로 가던 중 둘은 1년 전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던 그때를 회상하게 되는데!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두근2 이름 장난스런 별명 대신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여름! 여러 가지 방법을 총 동원하지만 유신은 ‘나름’ 이라는 별명으로만 부르는데… 언제쯤이면 유신은 여름의 마음을 알아줄까?
두근3 친구 “니 맘대로 해!”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인 여름과 솔연이 싸웠다! 유신과 푸르메는 둘을 화해시키려고 머리를 맞대는데… 여름과 솔연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