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미애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굴렁쇠>가 당선되어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눈높이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 친구>,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 등이 있습니다.
1. 음식에서 우리말이 나왔어요
불똥 할머니의 요술 보퉁이
부록: 음식에서 나온 속담들
2. 놀이에서 우리말이 나왔어요
훨훨 연을 날려요
부록: 놀이에서 나온 속담들
3. 몸에서 우리말이 나왔어요
거인 왕국에 간 의사 선생님
부록: 몸에서 나온 속담들
4. 도구에서 우리말이 나왔어요
창고 안이 수런수런
부록: 도구에서 나온 속담들
5. 옷에서 우리말이 나왔어요
길모퉁이 옷 가게
부록: 옷에서 나온 속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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