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누가 뾰족한 가시덤불 속에 작은 둥지를 틀었을까? 흰동가리는 왜 독이 든 말미잘에 집을 지었을까? 누가 커다란 입을 접어 집을 만들었을까?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동물들이 어디에 사는지, 각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을 익힐 수 있다.
영국에서 2014 Practical Pre-School Awards 금상을 수상한 이 책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숨은 동물들을 찾고, 동물들이 내는 재미난 소리를 따라해 봐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물들은 어디에 살까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플랩을 열고, 구멍을 들여다보면 동물들이 보여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연못, 나무, 바다, 눈 속에 숨어 있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다람쥐와 토끼부터 천막박쥐와 흰동가리 등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담겨 있어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며 귀여운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나게 배워요!
누가 뾰족한 가시덤불 속에 작은 둥지를 틀었을까요? 흰동가리는 왜 독이 든 말미잘에 집을 지었을까요? 누가 커다란 입을 접어 집을 만들었을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동물들이 어디에 사는지, 각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영국에서 2014 Practical Pre-School Awards 금상을 수상한 이 책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지요.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숨은 동물들을 찾고, 동물들이 내는 재미난 소리를 따라해 봐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