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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처럼 폴짝  이미지

개구리처럼 폴짝
동물 흉내놀이
시공주니어 | 4-7세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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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 978895275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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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 3권. 즐거운 몸놀이를 통해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3권에는 아기 사자 같고, 딱정벌레 같고, 개구리 같은 아이의 움직임이 담겨 있다.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그림을 보면서 여러 동물을 흉내 내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동물을 구별하고 인지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다양한 동물을 인지해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낸다. 처음에는 손가락, 발가락을 꼬물거리더니, 어느새 앉고, 기고, 일어서고, 뛰어다닌다. 그러면서 점점 가족과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시기 아이들의 움직임은 신체 발달과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즐거운 몸놀이를 통해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아기 몸놀이 그림책>의 특징]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여요!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쌓는 데 스킨십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엄마 아빠와 몸을 맞대는 몸놀이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을 더욱 더 돈독하게 한다. 엄마와는 온몸 구석구석을 맞대는 뽀뽀놀이를 통해 작은 움직임이지만 사랑이 담뿍 담긴 스킨십을 나누고, 아빠와는 온몸을 움직여 노는 활동적인 몸놀이를 통해 아빠에 대한 신뢰감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엄마 아빠와 함께 동물들의 재미있는 행동을 따라 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온몸 구석구석이 튼튼해져요!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엄마, 아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몸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움직임을 이끌어 낸다. 다양한 몸놀이 동작은 아이의 소근육과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지구력과 균형 감각 등을 골고루 키울 수 있다. 권마다 몸놀이를 함께하는 대상의 특징을 살려서 엄마와는 사랑이 담긴 뽀뽀놀이를, 아빠와는 실제 몸으로 부딪히며 즐기는 온몸놀이를, 동물 친구들과는 특징 있는 행동을 따라 하는 흉내놀이를 담았다. 아이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즐거운 몸놀이가 되어 한바탕 신 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 있을 것이다.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경쾌한 글
부모와 아이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그림은 몸놀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따뜻한 색을 사용하여 포근하고 사랑스럽다. 또한 다양한 몸놀이를 하면서 ‘코를 찡긋찡긋’, ‘코 뽀뽀 톡톡!’, ‘두 팔을 펴고 슈웅 슈우웅’, ‘조그만 혀를 날름날름’ 같은 경쾌한 글을 통해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함께 익힐 수 있다. 독자들은 정감이 느껴지는 따스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을 보면서 밝고 따뜻한 정서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내용 및 특징]

아이가 잠에서 깨며 기지개를 켤 때, 엄마를 놀래킬 때, 배고플 때, 심심할 때, 화가 났을 때, 기분이 좋을 때, 아이들은 몸짓으로 자신의 기분이나 마음을 표현한다. 그런데 이런 몸짓 중에는 동물의 움직임과 비슷한 것들이 참 많다. 이 책에는 아기 사자 같고, 딱정벌레 같고, 개구리 같은 아이의 움직임이 담겨 있다.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그림을 보면서 여러 동물을 흉내 내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동물을 구별하고 인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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