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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
창비 | 3-4학년 | 199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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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부터 동시를 써온 이종택 선생의 동시 선집. 때묻기 전의 순결한 동심들이 태어나고 자라며 만든 모든 마음 속의 고향을 그리는 시들.

  작가 소개

저자 : 이종택
192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청허다. 대구 계성중학(4년제)을 거쳐 청구대학을 중퇴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교육지 ≪형설≫과 종합지 ≪한국공론≫ 등의 기자로 근무했다. 1943년 첫 동시 <오포 소리>를 쓴 이래 ≪소년세계≫, ≪새벗≫ 등에 다수의 동요, 동시를 발표했다. 1959년 부산에서 신문 기자, 1963년 서울에서 ≪스크린≫ 지 기자를 하면서 동시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그 대신 시나리오 집필과 영화 제작에 전념하여 대한 프로덕션 대표로 있으면서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연출가로 활동했다. 등사판 동시집 ≪별똥별≫ 외에 동시집 ≪사과와 어머니≫, 제2동시집 ≪새싹의 노래≫, 제3동시집 ≪바다와 어머니≫를 펴냈다. 그리고 그동안 쓴 동시에서 가려 뽑아 선집 ≪누가 그랬을까≫를 펴냈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비롯해 장편 영화 각본 100여 편을 남겼다. 1987년 타계했다.

  목차

책 머리에

제1부 사과와 어머니(1943∼1953)
바람
등대지기
가을
허수아비
바다로 가는 꿈
전봇대 이야기
엿 장수 할아버지
사과와 어머니
피난민 순이
신문팔이 아이
오빠 생각
엄마가 미운 이야기
저녁 강
소리
후회
방귀
집 보는 날
돌쇠와 가을
봄은 땅속에서
보릿고개
여름 들판
사랑채
오포 소리
새 고무신

제2부 새싹의 노래(1954∼1956)
세발 자전거
올까말까
순이 고것
정류장
장난 글
얼마나 춥겠니 호오호오
주막집 골목
새싹의 노래
봄 언덕

촌 정거장
달밤
빈 집
저녁 비
약 장수 아저씨
비 젖는 오뉘
골목길
우물가 달밤
밤의 자장가
아빠 목소리
할아버지 혼자서
마을 저녁
산딸기
고향집
초가집
그리움

제3부 바다와 어머니(1957∼1959)
싸움
우리 우리 어린이
강물이 우뚝
감나무에 올라가
여름 밤 공부
내 고무신
감사 기도
지금 창 밖엔
소원
고양일 안고 있을 때
대신동 종점
산 대신동
물수레
혜화동 전차
엄마 얼굴
울엄마보고
어머니가 손수
엄마 성
종종걸음
꼬옥 붙들고
엄마야 나도
가위 바위 보
늙지 마소서
엄마 말 믿다간
우리 어머니
밤중에 밤중에
누구네 엄만지는 몰라도
어머니 몰래
엄마 목소리
엄마가 저자 가신 동안
발자국 1
발자국 2
우리 집 어머니
바위
바다에 와서
저녁 바다
바다야
썰물 나가고
바다가 말하기를
파도 소리
바다엘 나가지 않겠나
바다에 비 내리고
가을이 오고
아기 신 한 짝

제4부 소리가 나는 쪽(1960∼현재)
바람에게
엄마 마중
엄마 곁에 누우면
창 너머 엄마 얼굴
아빠 손
옛날의 우리 집
실 같은, 고운 실 같은
소리가 나는 쪽
우리 식구 아침 인사
붙어서 가자
파리 한 마리
겨울 밤
참새 소리
콩잎 깻잎
새벽 공기
학교에서 오는 길
휘파람
햇빛 속에 바람 속에
삼월
감나무 잎새
둑 너머 아이들
봄 감기
사월 어느 날 아침
초록 동네
비 개고
가을 바람
노란 옷 빨간 옷
가을 하늘 1
가을 하늘 2
가을 하늘 3
누가 그랬을까
그 집 아줌마
겨울 나무
그 아이
함박눈
구(舊) 도로
눈 오는 골목
겨울 골목길
해님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루리는 지금
봄 여름 가을 겨울
대밭 이야기 1
대밭 이야기 2
대밭 이야기 3
대밭 이야기 4
사보텐 할머니
빌딩과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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