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 7권. 유아기 형제 사이의 경쟁과 갈등, 우애와 상호보완적 존재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과 심리를,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 ‘재동이’에게 투영해서 알콩달콩 그려내고 있다. 유치원에 다니는 유민이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빈이는 한 살 터울 형제이다. 매사에 차분하고 착실한데다가 엄마 아빠한테 칭찬을 독차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형 유민이한테 동생인 유빈이는 괜히 심술이 난다. 게다가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마저 유빈이를 놀린다. 유빈이는 앵무새한테마저 무시를 당하는 것 같아 화를 내는데….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그림책.유치원에 다니는 유민이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빈이는 한 살 터울 형제입니다. 매사에 차분하고 착실한데다가 엄마 아빠한테 칭찬을 독차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형 유민이한테 동생인 유빈이는 괜히 심술이 납니다. 게다가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마저 유빈이를 놀립니다. 유빈이는 앵무새한테마저 무시를 당하는 것 같아 화를 냅니다. 그렇지만 가족 모두의 사랑이 자신을 감싸고 있다는 사실을 유빈이도 금방 알게 될 거예요.
아옹다옹 다투고 화해하며 우애를 키워 나가요 유아기의 한두 살 터울 형제나 자매, 남매 사이에는 우애와 함께 어쩔 수 없는 경쟁과 갈등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맏이는 맏이대로 뭔가 손해 보고 억울한 느낌에 빠질 때가 많고, 동생은 동생대로 엄마 아빠가 형이나 언니만 챙기는 것 같고, 언니 오빠만 칭찬받는 느낌이 견디기 힘들기 마련이겠지요.
이 그림책은 그런 유아기 형제 사이의 경쟁과 갈등, 우애와 상호보완적 존재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과 심리를,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 ‘재동이’에게 투영해서 알콩달콩 그려내고 있습니다.
형인 유민이와 동생인 유빈이는 한 살 터울 형제지간이에요. 매사에 차분하고 착실한데다가 그림도 잘 그리고 유치원에서도 칭찬을 많이 들어 엄마 아빠한테 칭찬을 독차지하는 형 유민이한테 동생인 유빈이는 괜히 심술을 부리죠. 자기는 아무리 해도 형만큼 그림도 안 그려지고 엄마 아빠는 유빈이의 성과물을 보고 깔깔대며 웃는 일이 다반사니 화가 나고 심통을 부릴 만도 하겠죠.
게다가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마저 유빈이를 놀리잖아요. 유빈이는 앵무새한테마저 화를 내지만, 결국 할머니를 통해서 가족 모두의 사랑이 자신을 감싸고 있음을 이해하고 화해하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할아버지 선생님인 박상재 작가가 『따라쟁이 앵무새』 속에서 알콩달콩 아옹다옹 그려 낸 꼬마 형제간의 이해와 우애의 마음을 함께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박상재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박경종아동문학상, PEN 문학상 등을 수상했어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집필 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이에요. 그동안 『원숭이 마카카』, 『달려라 아침해』, 『개미가 된 아이』, 『진도아리랑』 등 80여 권의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