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회 수 18억 뷰가 넘는 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을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 만화로 펴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 20개를 다루고 있다. 6권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적 질문 20개를 다루고 있다. 주로 실험과 연관된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 실험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신이와 정구, 주리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실험을 통해 보여 주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까지 깨닫게 만든다.
레몬청 만드는 과정을 모티프로 해서 설탕을 빨리 녹게 하는 것과 설탕을 많이 녹게 하는 것의 차이를 알아보고, 초코 음료 만드는 사건을 통해 유리병에 물을 가득 채워 얼리면 병이 왜 깨지는지를 알아본다. 또 압력 밥솥의 원리를 통해 얼음으로 물을 끓일 수 있는 이유도 알아본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전개는 학습 만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만든다. 작가들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들고, 평소에 어렵게 느끼던 과학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책머리에 각각의 질문들과 연관된 교과 단원을 소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나왔다 하면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이 책 한 권이면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한눈에!
“정신이와 함께라면 어려운 과학도 문제없다!”
어김없이 찾아온 <놓지 마 과학!> 6권!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의 작가들이 만든 과학 학습 만화 <놓지 마 과학!> 6권이 출간되었다. 1차분 1~5권에 이어 2차분 6~10권의 첫 번째 권인 6권이 출간된 것이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1권이 2016년 8월에 출간된 이후, 매번 새 책이 나올 때마다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판매 부수를 더하고 있다. 그래서 새 책을 기다리는 어린이 독자들의 출간 문의 전화가 출판사에 빗발친다고 한다.
2009년 8월 연재를 시작해 현재까지 9년째 이어 오며 조회 수 1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은 아이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방송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들을 엉뚱하고도 기발한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 주며 또한 예상을 빗나가는 결말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 원리를 이해한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냥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기만 해도 그 내용이 기억에 남아 잊히지 않는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다 보면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놓지 마 과학!> 6권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적 질문 20개를 다루고 있다. 주로 실험과 연관된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 실험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신이와 정구, 주리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실험을 통해 보여 주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까지 깨닫게 만든다.
레몬청 만드는 과정을 모티프로 해서 설탕을 빨리 녹게 하는 것과 설탕을 많이 녹게 하는 것의 차이를 알아보고, 초코 음료 만드는 사건을 통해 유리병에 물을 가득 채워 얼리면 병이 왜 깨지는지를 알아본다. 또 압력 밥솥의 원리를 통해 얼음으로 물을 끓일 수 있는 이유도 알아본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전개는 학습 만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만든다. 작가들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들고, 평소에 어렵게 느끼던 과학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책머리에 각각의 질문들과 연관된 교과 단원을 소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놓지 마 과학!>의 3단 학습 시스템
▶ 1단계. 정신이랑 주리랑 정구랑 정신줄 놓고 즐긴다!
<놓지 마 정신줄!>의 정신이네 가족이 총출동했다! 생활 속에서 품게 되는 과학적 질문들을 정신이와 정구와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 2단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그 가족들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 3단계.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한다!
정신이의 엉뚱한 상상력은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내고, 과학적 질문과 내용이 잊히지 않게 만든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기반을 두면서도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이 머릿속에 남는 것. 본문 마지막에는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넣었고, 필요한 경우에는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했다.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어느새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신태훈
10분 맨손 운동을 하면 반드시 50분은 쉬어야 하는 저질 체력의 소유자. 축구! 야구! 구기 종목을 즐기는 친구들을 멀리하며, 스포츠는 모두 만화로만 보고 자랐습니다. 속이 쓰리고 잠이 안 와도 커피는 자주 즐기며, 인생의 목표로 언젠가 꼭 바닷가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갖곤 있지만 생선 비린내는 정말 싫어합니다.
저자 : 나승훈
드넓지 않은 방에선 개 2마리가 뛰어놀고, 따사로운 주말의 햇살을 피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인 세계 일주를 꿈꾸기 위해 하루 열 시간씩 꼬박꼬박 누워 있습니다.
목차
내용 교과 연계표
1. 내 쇠구슬 내놔! - 섞여 있는 구슬들 속에서 쇠구슬을 어떻게 찾을까?
2. 촛불 하나를 못 끄다니! - 깔때기로는 촛불을 끌 수 없다고?
3. 맹수의 서커스 - 종이컵 위에 올라갈 수 있다고?
4. 내가 그런 게 아니야! - 연필심을 빛나게 할 수 있다고?
5. 감자칩이 너무해! - 과자 봉지에 질소가 가득 들어 있는 이유는?
6. 주리가 레몬청 먹는 방법 - 설탕을 물에 빨리 녹게 하려면?
7. 내 실험 재료 먹지 마! - 찬물에는 왜 설탕이 잘 녹지 않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용해와 용해도
8. 미역국을 먹고 싶어! - 왜 뜨거운 냄비에 쇠 국자를 담가 두면 뜨거워질까?
9. 이제 나도 썬더맨이야! - 정전기는 왜 생기는 걸까?
10. 포도밭을 넓히는 방법 - 식물의 열매가 맛있는 이유는?
놓지 마 과학 원리! - 식물의 자손 퍼뜨리기
11. 집이 무서워! - 잠을 잘 때 코를 고는 이유는?
12. 압력 밥솥의 비밀 - 얼음으로 물을 끓일 수 있다고?
13. 드라큘라의 최후 - 왜 햇볕을 오래 쬐면 피부색이 검게 될까?
14.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 주름살은 왜 생길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피부와 피부색
15. 당장 내복 입어! - 추우면 왜 몸이 떨릴까?
16. 너무너무 맛있는 초코 음료! - 유리병에 물을 가득 채워서 얼리면 병이 왜 깨질까?
17. 주리가 불쌍해! - 하품은 왜 나올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사람의 하품, 동물의 하품
18. 효도의 시작 - 손톱은 왜 있는 걸까?
19. 빼앗아 먹는 게 제일 맛있어! - 철사가 얼음을 통과한다고?
20. 불, 불, 불조심!! - 불이 났을 때 물을 뿌리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