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Warning
Message: file_get_contents(/home/IMILKBOOK/application/cache/config-model-get): failed to open stream: Permission denied
Filename: drivers/Cache_file.php
Line Number: 275
Backtrace: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models/Config_model.php
Line: 40
Function: get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libraries/Cbconfig.php
Line: 35
Function: get_all_meta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libraries/Cbconfig.php
Line: 48
Function: get_config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hooks/Common.php
Line: 23
Function: item
File: /home/IMILKBOOK/index.php
Line: 351
Function: require_once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이수석
인천 강서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흐르는 물처럼 공부하고 대지의 바위처럼 고집스럽게 살자는 믿음으로 그 무언가를 모색하는 현재진행형 인간이다. 쓴 책으로 《춤추며 지저귀며 배우며》, 《교과서를 만든 철학자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김국태
인천가현초등학교 교사이자,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우리의 언어문화와 교육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소통의 미학을 추구하고 언제나 배우는 학생의 자리를 취한다.
저자 : 이승배
강화고등학교 영어교사이다. 전근대적인 교육에 가슴 아파하며 자유와 책임이 따르는 교육 모델을 보고 싶어 영국에서 공부했으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실망해 돌아왔다. 우리에게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중이며 교육과 복지에 관심이 많다.
저자 : 이정숙
동수초등학교에서 보다 행복한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로, 교과서 개발과 소통의 문화, 교육문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자 : 서영원
강산이 한 번 변할 시간보다 조금 더 많은 시간 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재미나게 살고 있다. 강산이 몇 번 변하더라도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는 변치 말자고 다짐하며 내 모습을 반성하며 산다. 인천 작전초등학교에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 임원영
'아이들 눈높이로 세상 바라보기'란 모토로 학교 밖에서 독서논술 수업을 하고 있다. 선생이 마음을 열지 않으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쉽고 즐겁게 책읽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 한상원
대인고등학교 수학교사다. 단순 숫자 놀이보다 수학의 역사와 철학에 관심이 많다.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 : 이한수
인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통을 어른 아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감 스토리텔링>, 사극과 역사소설을 해설하는 <공감 팩션>, 영화로 철학적 사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네마 철학>을 일간지에 연재하고 있다.
저자 : 이수석
인천동산고등학교에서 철학/논리학 교사로, 인천석남중학교에서 사회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강화도의 강서중학교 사회/역사 교사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오히려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교사이다. 흐르는 물처럼 공부하고 대지의 바위처럼 고집스럽게 살자는 믿음으로 그 무언가를 모색하는 현재 진행형 인간이다. 《재미있는 철학 수업》, 《중학생을 위한 논술의 첫걸음》, 《한자 속에 있는 논술》, 《춤추며 지저귀며 배우며》, 《질문과 느낌이 있는 학교》,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논리를 찾아라》 외 다수가 있다.
추천사 누군가 아프면 우리 모두가 아픈 겁니다
추천사 현장 교사들의 삶으로 증언하는 평화를 위한 메시지
들어가는 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과, 치유의 마음을 얻기를 바라며….
Part 1. 가해자 -주먹으로 숨긴,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꺼내다
이야기 하나. 진실은 그게 아니에요.
원래 그런 애라고요? 폭력은 대물림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저 이미 가해 학생이라고 찍혔잖아요. 교실에서 이런 식 말고 다르게 생활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만 혼내고 그래요? 걔가 먼저 날 무시했어요. 누가 봐도 걔는 맞을 만했다고요.
때린 것도 아니고 욕했다고 혼나는 건 좀 억울해요. 사실 욕은 다들 하는 거잖아요. 그게 무슨 폭력이에요?
따돌림은 그냥 유행 같은 거예요. 어쩌다 빠져들게 됐는지 저도 몰라요
여기서 멈추는 거요? 전 언제든 가능해요. 이러다 제가 멈추고 싶을 때 멈추면 되지요. 뭐.
저도 억울해요. 그때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있었을 뿐인데, 얼결에 가해자가 됐다고요
Part 2. 피해자 -친구와 교실이 너무 두려워진 그날의 이야기
이야기 둘. 나는 영원한 약자인가요?
더 이상 그 일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 일만 생각하면, 그 기억만 떠오르면 죽고만 싶어진다고요.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나요? 실제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제 성격이 소극적이라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아요. 내가 바보 같아서… 문제가 있어서 말이에요.
어릴 때는 친한 친구였는데, 왜 이렇게까지 사이가 나빠진 건지 모르겠어요. 그 일로 모든 관계가 다 달라졌어요.
아무도 안 도와주는 친구들 모두에게 화가 나요. 다 복수하고 싶어요.
선생님께 말해도 별 소용없대요. 3년만 참으면 졸업이니 그냥 참을래요.
신고하면 끝이 아니에요. 그 친구랑 계속 한 교실에서 지내야 하는데 어떻게 신고해요.
Part 3. 방관자 - ‘당사자들’의 이야기라 생각하지만, 실은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야기 셋,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것, 지켜본다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의 의미
보복이 두려워서 끼어들기 싫어요. 괜히 나까지 끌려 들어가면 어떻게 해요.
뭐,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공부도 바쁘고.
제 친구가 한 건데 어떻게 일러요. 왠지 고자질하는 것 같아서 싫어요.
소문을 들어 보면 당할 만하니까 당하는 거 아닐까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다음은 제가 타깃이 될까 봐 악몽도 꿔요.
지켜보는 게 솔직히 좀 재미있어요.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