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부엉이, 고양이, 여우, 박쥐 등 동물들과 기차, 버스 등 사물들의 소리 열 가지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 동물과 사물들의 특징을 담은 의성어를 따라하다 보면,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난다.
출판사 리뷰
한밤중에 누가 재미난 소리를 낼까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아기가 코 잠든 밤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부엉이가 부엉부엉! 빗방울이 타닥타닥! 야간 기차가 덜커덩! 여우가 컹! 박쥐가 찍찍! 깜깜한 밤에 재미난 소리를 내는 동물 친구들과 사물들을 만나 보세요.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 뒤에 숨은 동물과 사물들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부엉이, 고양이, 여우, 박쥐 등 동물들과 기차, 버스 등 사물들의 소리 열 가지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 가르랑 가르랑~ 덜커덩 덜커덩! 동물과 사물들의 특징을 담은 의성어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숨은 동물과 사물들을 찾아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나뭇가지에 잠든 동물들, 비오는 밤 아늑한 방 안, 야간 기차가 달리는 밤 풍경 등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샘 태플린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로 어린이 시 모음집을 비롯한 많은 역사책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