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 14권. ‘항공기 조종사’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사람, 조종사들의 진짜 세계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 나아가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와서 조종사 과정을 밞고 있지만 좀 더 확실한 합격 노하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조종사의 전망, 기종별로 달라지는 조종사의 임무, 군 및 민항공사 조종사의 인터뷰를 통한 조종사의 실제 삶,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 조종사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 및 조종사 훈련 과정 합격 비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Q&A,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덕목과 자질 등을 고루 담았다.
특히 베테랑 조종사의 정신으로 준비한 여러 정보들, 즉 항공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에 입학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 전공이 다른 사람이 뒤늦게 조종사의 길을 가려고 할 때 가능한 방법, 외국에 유학하는 길, 각종 시험에 임하는 자세 등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들은 이 책만이 자랑하는 특장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짐작하지만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는 조종사의 세계를 밝힌다! 전투기, 민항기, 수송기, 헬기… 기종별 조종사의 길을 보여주고, 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데 꼭 필요한 자격 및 조건들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는 친절하고 완벽한 가이드!!
이 책은 ‘항공기 조종사’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사람, 조종사들의 진짜 세계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 나아가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와서 조종사 과정을 밞고 있지만 좀 더 확실한 합격 노하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적성과 신체조건이 조종사에 맞지 않는데도 어렸을 때부터 조종사가 되는 길만 바라보고 걷는다면 본인들이 희생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진다. 자칫 시간과 열정을 낭비할 수도 있다. 이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면접관으로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항공기 조종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가진 정보가 매우 빈약할 뿐만 아니라 사관학교 생도들에게조차 쓸모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망생들은 하나같이 기존의 책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에 의존한다. 그런 식으로 입수한 정보들은 정작 이들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데도!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조종사의 전망, 기종별로 달라지는 조종사의 임무, 군 및 민항공사 조종사의 인터뷰를 통한 조종사의 실제 삶,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 조종사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 및 조종사 훈련 과정 합격 비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Q&A,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덕목과 자질 등을 고루 담았다. 특히 베테랑 조종사의 정신으로 준비한 여러 정보들, 즉 항공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에 입학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 전공이 다른 사람이 뒤늦게 조종사의 길을 가려고 할 때 가능한 방법, 외국에 유학하는 길, 각종 시험에 임하는 자세 등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들은 이 책만이 자랑하는 특장이다. 조종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고된 과정을 견디며 비전을 그리고 있는 많은 훈련생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수많은 교사들, 현재 다른 일을 하면서 조종사의 길을 준비하는 다수의 지원자들에게 이 책은 분명 정확하고 믿음직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특히, 각 학교별 입학조건,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비롯하여 훈련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까지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 도표들은 많은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도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조종사를 직업으로 선택하기 위해 정보를 찾아보려 해도 일반인이 정확한 소스를 찾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종사들을 육성하는 학교 사정도 다르지 않다. 조종사가 되겠다며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온 사관생도들조차 입시설명회나 인터넷 지식in 등에서 얻은 정보가 전부다. 게다가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질문과 답변들은 단편적이거나 왜곡된 것들이 많다. 조종사 관련 책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따라서 조종사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채 무작정 진로를 선택하거나, 아예 그 과정 자체를 몰라서 시도조차 못해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실제 민간 항공사와 군에서 조종하고 있는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신체검사 담당의사와 체력검정 담당관, 그리고 면접 담당자나 비행훈련 교관 등의 조언과 노하우를 미리 숙지하고 준비한다면 어떨까? 막연하게 꿈꾸었던 목표를 현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종별로 달라지는 조종사의 임무와 역할
조종사는 여객기, 전투기, 경비행기, 헬기 등을 조종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항공기를 조종하여 사람이나 물건을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일을 맡거나 인명구조 혹은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전투업무에 투입되기도 하고, ‘블랙이글’ 같은 곡예비행도 한다. 조종사를 업무적인 면으로 나누면 민간항공 조종사와 군 조종사로 구분된다. 여객기를 조종하는 민간항공 조종사는 항공기를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운행하여 승객과 화물을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시키는 일을 담당하는데, 국내에서는 공군을 제외한 90% 이상의 조종사가 정기 항공사에 근무한다. 군 조종사는 비행훈련 과정을 마친 뒤 각자의 조건에 따라 전투기, 수송기, 헬기 조종사로 나뉘어 일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를 방위하는 임무를 최우선으로 수행하며, 공군(전투기, 수송기, 헬기) 조종사, 해군(고정익 항공기, 헬기) 조종사, 육군(헬기) 조종사로 분류된다. 조종사라는 이름은 같지만 업무와 역량이 달라지는 만큼 지원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조종사 월드 진입 노하우, 꼼꼼히 읽고 차근차근 준비하자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프롤로그>는 저자가 조종사로 입문한 과정을 연대기 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지망생들은 조종사의 꿈에 한층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2장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는 조종사의 전망과 하는 일을 소개하면서 기종별 조종사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조종사의 실제 업무와 애로사항은 물론 조종사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3장 민간항공사 조종사 되기>에서는 민항기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대학교 항공운항학과, 비행교육원 진학을 비롯하여 아시아나항공 면장운항 인턴 과정 및 해외비행 과정까지 총체적으로 다룬다. <4장 군 조종사 되기> 편은 군에서 일하는 조종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다. 공군, 해군, 육군에 이르기까지 각 군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자격 및 노하우를 안내한다. <5장 조종사의 자질>은 비행기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적성과 갖추어야 할 자질을 다룬다. <6장 조종사 합격 노하우>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취합했다. 까다롭기로 소문 난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통과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에 붙으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인상을 각인해야 하는지, 학교별 필기 테스트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안내한다. 특히 공군 및 민항 조종사 훈련 과정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므로 꼼꼼히 읽어야 한다. <7장 예비 조종사를 위한 꼼꼼 가이드>는 학교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합격 노하우를 다루었다.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공군사관학교, 공군 조종장학생(지정모집대학, ROTC, 일반 대학/어학 조종장학생)은 물론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APP 과정/UPP 과정)까지 세밀하게 다루었다. <8장 에필로그>는 조종사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장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조종사 월드의 진실 혹은 소문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밝힌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조종사들의 용어 설명까지 완독하여 예비 조종사의 꿈을 현실로 구체화하자.
우여곡절 끝에 1차 시험을 통과하고,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 면접 때였다. 면접관이 “자네는 왜 공군사관학교에 왔나?”라고 물었다. 순간적으로 수많은 모범답안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내 입에서는 “사관학교 교수가 되려고요”라는 답변이 흘러나왔다. 면접관들은 황당하다는 듯 웃었고, 나머지 시간도 재미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사관학교 합격 발표가 있던 날 저녁, 나는 전화박스?요즘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앞에서 친구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 확인 전화를 걸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귀하는 1994년 46기 공군사관학교에 합격했습니다”라는 소리를 확인한 순간 나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펄쩍펄쩍 뛰었다. 그렇게 막연한 꿈을 지니고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온 나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는 조종사가 되는 첫 관문인 신체검사를 하게 되었고, 합격 후부터 숨 쉴 틈 없이 동기생들과 함께 입문·기본·고등 비행훈련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조종사가 되었다._<1장 프롤로그_나는 이렇게 조종사가 되었다> 중에서
한국은 1948년에 최초로 민간항공기를 취항한 이후 1천만 명 돌파(1987년)까지 40년, 5천만 명(2007년) 달성까지는 21년이 소요된 반면, 1억 명 돌파는 불과 10년 만에 이루어냈을 만큼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항기 조종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2014~2034년 20년 동안 국제항공 여객의 평균 증가율이 3.8%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34년에는 중국 1인당 항공여행 횟수가 유럽 수준(1.09회)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항공운송산업의 발전과도 맞물리는 현상이다. 항공운송산업을 주도해야 할 민간항공 조종사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조종사들의 미래 전망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세계 항공시장 자유화의 확산 및 항공수요 증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2만 5천 명의 민간항공 조종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으로 한국 국적을 가진 정기 항공사 조종사가 약 5,300명 정도인데 새로운 항공사 및 항공기 도입과 많은 조종사들이 중국이나 중동 등 다른 나라의 항공사로 이직하는 탓에 향후 5년간 약 3,000명의 조종사 인력이 더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지속적으로 조종사가 부족한 상태다. 게다가 공급보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조종사의 희소가치 또한 갈수록 높아질 태세다. 이는 진로를 선택하는 데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_<2장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중에서
현재 한국에는 많은 수의 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 경운대, 초당대, 극동대, 중원대, 청주대, 세한대, 관동대, 한국항공전문학교에 항공운항학과가 설립되어 있다. 각 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학교별로 마련된 비행프로그램에 따라 비행교육 과정을 밟을 수 있다. 우선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항공대 항공운항학과(자유전공학부 포함)와 한서대 항공운항학과/항공조종학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민간항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고 기간이 짧은 코스가 바로 이 두 학교의 비행 과정이라고 봐도 좋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 지원하고 있어서 내신 1등급 내외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야 입학할 수 있을 정도로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학교들은 대학교, 국내 비행교육원(울진/태안), 해외 비행학교에서 비행이론 및 비행실습을 가르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저가항공사 등과 직접 연계된 비행 과정을 수료하면 바로 해당 항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학교 내 ROTC에 지원하고 졸업 후 군 조종사로서 의무 복무 13년을 마치면 민항사로 갈 수 있다. 만약 ROTC를 하지 않을 경우 개인적으로 비용을 들여서 비행훈련을 해야 한다. 비행훈련에 드는 비용은 과정에 따라서 대략 1억여 원 부근에서 2억여 원이 될 정도로 부담이 크다. 조종사가 되기까지 걸리는 비행 총 기간은 3~4학년 비행시간을 제외하고 대략 1~3년 정도 소요된다. 항공대나 한서대에 진학할 때에도 공군사관학교와 비슷한 성적과 신체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뒤에 나오는 학교별 세부 내용을 참조하자._<3장 민간항공사 조종사 되기>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지청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석사). 공군에서 20년간 근무한 베테랑 조 종사다. 2010년 공군 남부전투사령부(현, 공중전투사령부) 평 가과에 배속되어 모든 비행기지의 조종사를 평가했다. 이때 F-4E 전투기는 물론 F-15K, F-16, F-5, KT-1, C-130, CN-235 을 비롯해 전 기종을 평가하는 행운을 누렸다. 2010년 10월부 터 1년간 터키 지휘참모대학에서 수학했고, 본국으로 돌아온 뒤 넉 달 동안 공군사관학교 내 리더십센터에서 비행대대 조직 문화를 진단하는 일을 맡았다. 2013년 청주 비행기지의 모 비행 대대에서 비행대장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공군사관학교 순환 직 교수로 학생들과 만났다. 공군사관학교 생도 면접관 및 공군 조종장학생 면접관을 맡은 바 있다. 여행과 음악을 좋아하고, 성 악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자타가 공인한 문화적 조종사다.
목차
저자의 말_확실한 꿈을 가진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01 프롤로그_나는 이렇게 조종사가 되었다
우연에서 필연으로
낯선 인연을 만나다 | 엉뚱한 조종사 지망생, 면접관이 되다
나의 조종사 연대기
1994년,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다 | 1998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비행훈련 과정에 들어가다 | 1999년, 전투기 조종사가 되다 | 2001년, 동료를 잃다 | 2007년, 고급 전술훈련 과정에서 1등을 거머쥐다 | 2008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시절 | 2010년, 공군 남부전투사령부(현, 공중전투사령부) 평가과에 배속되다 | 2010년 10월, 터키 지휘참모대학에 진학하다 | 2012년, 리더십센터에서 비행대대 조직문화를 진단하다 | 2013년, 청주 비행기지의 한 비행대대에서 비행대장을 하다 | 2015년, 공군사관학교 순환직 교수가 되다
로망에 노력을 장착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정보 수집은 직업 선택의 필요충분조건이다 | 조종사의 길에도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02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조종사의 전망은 매우 밝다
항공기 조종사는 왜 인기 직종에 속할까? | 수요도 높고 희소가치도 높은 조종사
조종사는 이런 일을 한다
조종사가 하는 일 | 민간항공 조종사 | 군 조종사
민간항공기 조종사 생생 인터뷰
20년차 전투기 조종사 생생 인터뷰
공군 수송기 조종사 생생 인터뷰
공군 헬기 조종사 생생 인터뷰
팁_조종사 되는 방법 미리보기
03 민간항공사 조종사 되기
민항기 조종사 출신별 현황
방법1_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진학
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공략하라 | 대학교별 항공운항학과 현황(2017. 9월 기준)
방법2_비행교육원 진학
비행교육원을 공략하라 | 비행교육원(한국항공대학교 & 한국항공전문학교) | 태안 비행교육원(한서대 PPP 과정/일반인 과정)
방법3_아시아나항공 면장운항 인턴 과정
운영 과정 | 면장운항 인턴 과정
방법4_해외비행 과정
해외 대학교 취학 | 해외 대학교 비행 과정 | 해외 비행학교
04 군 조종사 되기
방법1_공군
공군 조종사가 되는 길 | 공군사관학교 | ROTC(항공대, 한서대, 교통대) | 공군 지정모집대학 조종장학생 | 일반 대학 조종장학생
방법2_해군
해군 조종사 되기 | 해군 조종사 과정
방법3_육군
헬기 조종사 되기 | 선발 일정
05 조종사의 자질
비행기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적성이 따로 있을까?
본인의 적성과 성향을 체크하라 |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라
나만의 조종사 상(像)을 그려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자 | 조종사에게 필요한 적성과 능력
열정과 겸손함
열정은 평가자를 춤추게 한다 | 겸손은 현명함의 열매다
덜렁거리는 성격보다 꼼꼼한 성격이 낫다
주의분배를 요구하는 직업 특성 | 조종사의 꼼꼼함은 곧 생명이다
조종사는 잠잘 때도 안전을 생각한다
일상에서 안전 감각을 훈련하라 | 안전 의식이 위험한 순간을 바로잡아준다
영어는 조종사의 기본 자질이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비행용어가 영어인 이유 | 영어는 조종사의 중요한 자격요건이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긍정의 힘 | 위기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긍정 마인드
06 조종사 합격 노하우
신체검사 통과 노하우
신체검사의 기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 신체검사 등급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시력이다 | 시력 보호 방법 | 과도한 운동과 나쁜 자세는 금물 | 신체검사 전 주의사항 | 신체검사 총정리 | 공중근무자 1급 선발 주요 불합격 사유 | 공중근무자 신체검사 유의사항 | 공중근무자 신체검사 FAQ | 항공신체검사 실시 의료기관 현황(2017.6.12 기준)
체력검정 통과 노하우(공군사관학교, 공군 조종장학생)
조종사 선발 과정 중 체력검정의 의미 | 체력검정 전 준비사항
면접 통과 노하우
첫인상이 중요하다 | 면접 평가항목을 확인하라 | 면접관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공군사관학교 1차 시험(국어, 영어, 수학) 경향
공군사관학교 시험의 유형과 특성 | 국어 영역 평가 | 영어 영역 평가 | 수학 영역 평가
공군 조종사 훈련 과정 합격 노하우
비행지식(학술)을 견고히 하라 | 비행실습에 집중하자 | 일상생활을 통해 인성을 도야하라
민항 조종사 훈련 과정 합격 노하우
절차수행이 가장 중요하다 | 비행규정 및 절차를 잘 따르라 |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주요 내용을 정리하라 | 비행은 코워크임을 명심하라 | 비행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라 |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한다
07 예비 조종사를 위한 꼼꼼 가이드
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과정 및 진로 | 신체검사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과정 및 진로 | 신체검사
공군사관학교
과정 및 진로 | 공군사관학교 입시 요강 | 공군사관학교 생도 생활 | 공군사관학교 조종사 과정 및 진로
공군 조종장학생(지정모집대학, ROTC, 일반 대학/어학 조종장학생)
공군 조종장학생이 되는 길 | 조종장학생 모집계획(지정모집대학) | 조종장학생 모집계획(ROTC, 일반 대학, 어학 조종장학생)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APP 과정/UPP 과정)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APP 과정/UPP 과정) | 항공대 비행교육원 APP 과정 | 항공대 비행교육원 UPP 과정
08 에필로그_조종사 세계의 비밀을 파헤쳐라
조종사가 되려면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어떤 방법이 있나요? | 민간항공사 취업 조건은 어떤가요? | 조종사는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하나요?
혜택과 연봉 수준
조종사가 누리는 혜택과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 조종사의 연봉 수준이 궁금한데요?
까다로운 조건들
민간항공기 조종사 신체검사는 까다로운가요? | 공군 조종사 신체검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 여성이 조종사가 되는 것은 어려운가요? |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조종사가 될 수 있나요?
대한민국 공군 이모저모
공군의 ‘블랙이글’은 어떤 팀인가요? | 빨간 마후라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만 매나요?
조종사 월드의 진실 혹은 소문
하늘에는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따로 있나요? | 전투기가 비행 중에 번개를 맞으면 어떡해요? | 전투기는 후진을 못한다고 하던데요? | 조종복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요? | 비행 중 화장실은 어떻게 가나요?
맺는 말_행복의 주인공이 되자
부록_조종사 월드의 전문 용어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