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다몬은 사형 선고를 받은 친구 피디아스가 가족과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대신 감옥에 갇힌다. 사형 집행일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피디아스를 위해 다몬은 기꺼이 사형장에 끌려가면서도 친구를 의심하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내가 먼저 믿어 주는 것이 진짜 믿음이에요 다몬은 사형 선고를 받은 친구 피디아스가 가족과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대신 감옥에 갇힙니다. 사형 집행일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피디아스를 위해 다몬은 기꺼이 사형장에 끌려가면서도 친구를 의심하지 않지요.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 이어져 살아가고 있어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가장 중요한 끈은 무엇일까요? 바로 ‘믿음’이에요. 믿음이란 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의지하여 그것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말해요. 믿음이 없으면 가족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친구 관계, 사회나 국가도 제대로 굴러갈 수 없어요.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믿음, 믿음이란 마중물과 같은 것이야기 속 다몬과 피디아스처럼 친구 사이에도 완전한 믿음을 갖기란 쉽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위기에 처하거나 도저히 믿음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상대를 의심하고 마침내 서로에게 등을 돌리지요. 그런가 하면 ‘네가 먼저 나를 믿어 주면 나도 널 믿어 줄게.’라는 조건을 달기도 하지요. 서로가 이런 생각을 품는다면 과연 믿음이 가능할까요?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관계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믿어 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믿음이란 마중물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먼저 믿어 주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먼저 나부터 상대를 믿으면 상대방도 나에게 믿음을 줄 거예요.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