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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잡아라 : 레벨 3 이미지

마녀를 잡아라 : 레벨 3
시공주니어 | 5-6학년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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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272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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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통사고로 아빠 엄마를 잃고 할머니와 사는 나는, 왕년에 마녀전담반에서 활약을 했던 할머니에게 마녀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는다. 마녀들이 잡아간 아이들, 마녀의 특징들, 마녀들이 일 년에 한 번씩 여는 정기 총회 등등.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와 여행을 떠났다가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마녀들이 정기 총회를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마녀의 계략으로 지금은 생쥐가 되어 버린 한 소년이,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순진무구한 어린 독자들에게 마녀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형식으로 이 이야기는 전개되고 있다. 노르웨이에 있는 할머니의 집에 가다가 교통사고로 아빠와 엄마를 한꺼번에 잃은 주인공은 할머니와 살게 된다. 왕년에 마녀전담반에서 활약을 했던 할머니는 손자가 마녀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무사히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녀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마녀들에 의해 사라진 아이들, 마녀의 특징들, 마녀의 우두머리인 여왕마녀에 관한 이야기, 마녀들이 1년에 한 번씩 가지는 정기총회의 이야기도.

별탈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주인공은 여름방학에 할머니와 영국 남부 해변 도시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기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마녀들이 정기총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왕마녀가 사람을 딱 26초만에 생쥐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의 약을 가지고 와서 영국의 마녀들을 독려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나, 마녀들에게 발각되어 장렬히 생쥐로 변하고 만다. 우리의 주인공은 생쥐가 된 것에 굴하지 않고 여왕마녀가 자기 방에 숨겨두었던 마법의 약을 훔쳐내서 마녀들이 먹는 음식에다 약을 넣는다. 마녀들은 삽시간에 생쥐로 변하고 주인공과 할머니는 유유히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앞으로 전세계에 퍼져있는 마녀들을 하나하나 생쥐로 만들어 버리려는 원대한 계획을 짠다.

  작가 소개

로알드 달(1916∼1990):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나, 잉글랜드에서 교육을 받았고 쉘 석유 회사의 아프리카 지사에서 일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영국 왕립 공군의 전투기 파일럿으로 참전했다가 이집트에서 격추당해 '머리에 기념비적인 한 방을 얻어맞고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로알드 달은 현대 동화에서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든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구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히게 되었다. 그의 책들 가운데에서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그 외에도 《아북거, 아북거》, 《멍청 씨 부부 이야기》 같은 작품들이 있다.

퀜틴 블레이크(1932∼) (그림):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49년부터 〈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마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북 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알드 달이나 조운 에이킨 같은 최고의 작가들 작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지금 로열 칼리지 어브 아트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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