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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스티커북 이미지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스티커북
한림출판사 | 4-7세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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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그림책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가 스티커북으로 새롭게 출간 되었다. 73장의 스티커와 함께 컬러링, 스티커 붙이기, 퍼즐, 그림 그리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7가지의 활동을 담았다. 빨래하는 엄마의 모습을 색칠해 보고, 스티커로 빨래를 널어보는 등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가 완성된다.

그림책을 보면서 무엇이든지 빨아버리는 우리엄마가 숲 속을 가득 채운 빨랫감들을 보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에게 스티커로 빨래를 널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상상만해도 즐거운 책놀이 시간이 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를 스티커북으로 만나다!

베스트셀러 그림책『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가 스티커북으로 새롭게 출간 되었다. 73장의 스티커와 함께 컬러링, 스티커 붙이기, 퍼즐, 그림 그리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7가지의 활동을 담았다. 빨래하는 엄마의 모습을 색칠해 보고, 스티커로 빨래를 널어보는 등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가 완성된다.
그림책을 보면서 무엇이든지 빨아버리는 우리엄마가 숲 속을 가득 채운 빨랫감들을 보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에게 스티커로 빨래를 널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상상만해도 즐거운 책놀이 시간이 될 수 있다.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이라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스티커, 그리기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다. 스티커북을 통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또한 2017년 7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서는 [사토 와키코 특별전]이 열린다. 작가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림책 원화를 볼 수 있고, 사토 와키코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스티커북으로 다시 한번 우리를 찾아온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를 좀 더 생생하게 만나 보자.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추천평


빨래하는 것을 좋아해서 집 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다 빨아 버린 엄마가 도깨비까지 빤다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빨랫줄에 빽빽하게 널려 있는 온갖 빨래, 고양이, 개, 소시지, 우산, 국자, 도깨비를 보며 즐거워 소리친다. 수많은 도깨비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며 그 즐거움은 절정을 이루고 즐거움의 여운은 더욱 길게 남는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우수도서 선정내역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책꾸러기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 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추천도서
EBS FM <아름다운 동요세상> 방송도서 | 아동뮤지컬 공연도서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빨래하기를 좋아하는 엄마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커다란 빨래 통을 꺼내 빨래를 한다. 고양이, 우산, 신발 등 눈에 보이면 무엇이든 빨아 버린다. 어느 날, 구름을 타고 가던 천둥번개도깨비는 엄마가 잔뜩 널어놓은 빨래를 보고 내려오다 빨랫줄에 딱 걸리고 만다.
엄마는 빨랫줄을 거미줄 같다고 말하는 건방지고 더러운 도깨비를 단번에 잡아채 빨래 통에 풍덩 넣고 쓱쓱 싹싹 빨아 버리는데, 아뿔싸! 천둥번개도깨비의 눈, 코, 입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엄마는 천둥번개도깨비를 탁탁 털어 반듯하게 펴 주고 아이들은 도깨비 얼굴에 눈, 코, 입을 예쁘게 그려 준다. 거울 속에서 예뻐진 얼굴을 발견한 도깨비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엄청난 빨랫감을 보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좋아, 나에게 맡겨!”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우리 엄마를 만나 보자. 보는 아이들마다 깔깔 웃게 만드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사토 와키코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1966년부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78년 『삐악이는 흉내쟁이』로 제1회 일본 그림책 상을 받았다. 많은 그림책과 동화를 쓰면서 현재 나가노 현에 있는 '작은 그림책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으로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심부름』『혼자서 집보기』『어디로 소풍 갈까?』『알이 사라졌어요』『비 오는 건 싫어』『씽씽 달려라! 침대썰매』『화가 난 수박 씨앗』『군고구마 잔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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