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귀여운 뜰장어와 아담한 땡땡전차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처럼 귀엽고 개성적으로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파란 바닷속을 누비는 알록달록 물고기 떼와 산호초, 말미잘, 불가사리 등이 바닷속 풍경을 한층 다채롭게 꾸며 주고 있다. 깊은 바닷속에 사는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과 해파리 떼, 대왕오징어의 모습도 재미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바닷속 풍경에 빠져들어 머리 끝까지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개무지언덕, 말미잘공원, 모래마을, 덜커덩길, 곰치터널, 해파리교차점, 가오리길, 미역숲… 이런 이상한 노선도를 따라 “땡땡 땡땡!”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닷속을 달리는 땡땡전차. 이 땡땡전차의 손님은 겁쟁이 뜰장어이다. 전차가 조금 흔들리면 기사 아저씨가 종을 “땡!” 치고, 뜰장어들은 깜짝 놀라 모래 속으로 숨는다. 기사 아저씨도 운행을 멈추고 얼른 모래 속으로 숨어 버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기한 바닷속 생물들과 마주칠 때마다 땡땡전차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는데….
출판사 리뷰
겁쟁이 뜰장어들의 오싹한 바닷속 여행
땡땡 땡땡
땡땡전차가 바닷속을 달리면
깜짝깜짝 오싹오싹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뜰장어들과 함께 떠나는 아슬아슬한 모험길 조개무지언덕, 말미잘공원, 모래마을, 덜커덩길, 곰치터널, 해파리교차점, 가오리길, 미역숲…… 이런 이상한 노선도를 따라 운행하는 전차를 타본 적이 있나요? 이 전차는 바로 “땡땡 땡땡!” 이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닷속을 달리는 땡땡전차랍니다. 땡땡전차의 손님은 겁쟁이 뜰장어예요. 전차가 조금 흔들리면 기사 이저씨가 종을 “땡!” 치고, 뜰장어들은 깜짝 놀라 모래 속으로 숨지요. 기사 아저씨도 운행을 멈추고 얼른 모래 속으로 숨어 버려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땡땡전차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은 바다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한꺼번에 몰려다니는 해파리 무리,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는 가오리, 깊은 바닷속에 사는 이상하게 생긴 생물들, 거대한 몸집의 대왕오징어. 이렇게 신기한 바닷속 생물들과 마주칠 때마다 땡땡전차는 가다서다를 반복해요. 조금은 무섭고 등골이 오싹하지만 한 번쯤 땡땡전차에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재미있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그려진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 보자!모래 속에 몸을 반쯤 묻고 얼굴만 내민 뜰장어들의 모습이 무척 귀여워요. 손님을 태우는 땡땡전차는 예쁜 초록색 차체에 노란 불빛을 쏘아내는 헤드라이트가 달려 있어요. 귀여운 뜰장어와 아담한 땡땡전차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처럼 귀엽고 개성적으로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파란 바닷속을 누비는 알록달록 물고기 떼와 산호초, 말미잘, 불가사리 등이 바닷속 풍경을 한층 다채롭게 꾸며 주고 있어요. 깊은 바닷속에 사는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과 해파리 떼, 대왕오징어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바닷속 풍경에 빠져들어 머리 끝까지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오츠카 겐타
제14회 핀포인트 그림책대회에서 상을 받았으며, 그림책을 쓰고 그림 연극의 각본 등도 쓰고 있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하나둘 판다》《사이좋게 반반씩》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