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단추 친구 이미지

단추 친구
주니어김영사 | 4-7세 | 2017.06.29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9x25 | 0.298Kg | 40p
  • ISBN
  • 97889349782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고, <임신 캘린더>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해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작가, 오가와 요코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오가와 요코는 유치원에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릴 만큼 성장한 4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추억 3종 세트’를 선물한다.

우연히 블라우스에서 떨어져 나온 단추가 방 안을 구르다가 주인공 여자아이가 아가였을 때 손에 쥐고 흔들었던 ‘딸랑이’, 음식물이 옷에 묻지 않게 도와 줬던 ‘턱받이’, 매일 밤 행복한 꿈나라로 안내해 줬던 애착 인형, ‘곰 인형’을 만나는데, 의인화된 물건들은 여자아이가 더 이상 자신들을 찾지 않는다며 슬퍼하다가 ‘추억 상자’에 들어간 뒤로는 모두 울지 않고 여자아이가 잘 지내기만을 바라게 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하는 것은 물론, 지난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 성인 독자의 감수성까지 자극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작가, 오가와 요코의 첫 번째 그림책!
방 안 구석구석, 단추의 추억 여행!
단추가 방 안을 때굴때굴, 추억도 때굴때굴

어린 시절을 함께 한 물건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 사회는 지금 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어렸을 때 먹었던 간식, 조이스틱으로 작동하는 게임기, 당시에 유명했던 만화 캐릭터 로봇, 만화 잡지에 연재되었던 옛날 만화,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종이 인형과 불량 식품 등 무선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에 나왔던 제품들이 당시의 모습 그대로 다시 시중에 나오고, 고객들은 물건을 사며 향수를 느끼고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손쉽게 추억을 공유하기도 한다. 옛 생각이 나면서 감동이 느껴지는 물건을 보며 ‘추억 돋다.’라는 신조어를 쓰거나, 그러한 물건을 통해 추억을 만나는 행위를 ‘추억 소환’이라고 부른다. 끊임없이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서 자연스레 파괴적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대라 더욱 더 옛날 물건들이 그리워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단추 친구》는《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고, 《임신 캘린더》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해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작가, 오가와 요코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오가와 요코는 유치원에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릴 만큼 성장한 4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추억 3종 세트’를 선물한다. 우연히 블라우스에서 떨어져 나온 단추가 방 안을 구르다가 주인공 여자아이가 아가였을 때 손에 쥐고 흔들었던 ‘딸랑이’, 음식물이 옷에 묻지 않게 도와 줬던 ‘턱받이’, 매일 밤 행복한 꿈나라로 안내해 줬던 애착 인형, ‘곰 인형’을 만나는데, 의인화된 물건들은 여자아이가 더 이상 자신들을 찾지 않는다며 슬퍼하다가 ‘추억 상자’에 들어간 뒤로는 모두 울지 않고 여자아이가 잘 지내기만을 바라게 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하는 것은 물론, 지난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 성인 독자의 감수성까지 자극할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큰일이 벌어졌어요.
단추를 블라우스에 매어 두었던 실이
툭 끊어져 버린 거예요.
“어머나. 도와줘!”
단추는 울상이 된 얼굴로
때굴때굴 굴러갔어요.

“왜 훌쩍거리는 거야?”
단추가 물었어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훌쩍훌쩍 울고 있는 건 딸랑이였어요.
안나가 아기였을 때 손에 쥐고서
딸랑딸랑 흔들어 대던
딸랑이 말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오가와 요코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과를 졸업하고, 1988년 《상처 입은 호랑나비》로 제7회 가이엔신인문학상을, 1991년 《임신 캘린더》(단편)로 제104회 아쿠타가와상을, 2004년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제55회 요미우리문학상, 제1회 일본서점대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 《브라흐만의 매장》으로 제32회 이즈미교카문학상을, 2006년 《미나의 행진》으로 제42회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작은 새》로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쓴 책으로는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인질의 낭독회》 《마음을 울리는 독서 안내》 등이 있다.《단추 친구》는 저자의 첫 그림책이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