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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만나
우리교육 | 3-4학년 |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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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일 또 만나》는 어린이의 놀이터이자 삶 배움터로서 어린이가 마음 놓고 자랄 수 있는 울타리인 ‘동네’의 참모습을 되살린 작품. 어린이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북돋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찬이랑 보람이랑 여희가 온 동네를 누비며 어른들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상을 놀이로, 모험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 냈다.

  출판사 리뷰

동네가 살아난다, 아이들이 살아난다!
놀이터이자 모험의 무대이고, 삶 배움터인 진짜 ‘동네’에서
동네방네 골목골목을 놀이와 모험으로 채워 가는 찬이와 동네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내일 또 만나》는 빽빽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어린이들만의 ‘놀이’와 그 속에 담긴 힘을 그린 창작 동화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찬이랑 보람이랑 여희가 온 동네를 누비며 어른들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상을 놀이로, 모험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 냈다.

아이들이 뛰노는 무대인 ‘동네’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도, 우리 집도 있고, 친구는 물론 낯설기도 하고 친숙하기도 한 온갖 모습의 어른들이 가득 차 있는 커다란 울타리. 이 친숙하고 커다란 울타리를 놀이터 삼아, 배움터 삼아 뛰놀고 자라나는 찬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동네’의 의미를 찾아주고, 그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북돋운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너 먼저 울지 마》, 《철가방을 든 독갭이》 같은 작품으로 어른과 어린이 독자 들을 모두 매료시킨 안미란 작가가 요즘 어린이의 일상과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본 듯한 표현과 유쾌한 이야기 힘을 한껏 발휘한 작품이다.

[책의 특징]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일상에 쫓기면서도 자신들만의 건강한 놀이와 유대를 만들어 내는, 어린이만이 가진 ‘놀 줄 아는 힘’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 낸 창작 동화.
-낯선 길을 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경험도 함께라면 거뜬한 아이들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또래 집단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린이의 놀이터이자 삶 배움터로서 어린이가 마음 놓고 자랄 수 있는 울타리인 ‘동네’의 참모습을 되살린 작품. 어린이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북돋운다.
-개성 있는 인물과 자유로운 색감으로 개구쟁이 어린이의 그림일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으로 친숙함과 재미를 전한다.
-눈높이아동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상을 받았으며 문제의식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평단은 물론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안미란 작가의 새 창작 동화.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같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힘을 주고, 신나는 이야기 세계를 열어 온 우리교육 저학년 문고 ‘책동무’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작가 소개

저자 : 안미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제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너만의 냄새』 『날아라, 짤뚝이』 『참 다행인 하루』 등을 썼습니다.

  목차

지은이의 말

내일 또 만나
전화해 줘!
어느 여름날
시추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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