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젤다 마를린 조간치 그림책 한정세트. 다채롭고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시선으로 사랑받고 있는 젤다 마를린 조간치의 그림책 <쉿, 내 말 좀 들어 봐!>, <천사의 날개>,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용 노트 1부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쉿, 내 말 좀 들어 봐!
숲 속 동물들이 말 한마디 때문에 벌이는 한낮의 소동을 담았다. 사자가 물소에게 속삭인 말이 다른 동물들의 입과 귀를 거치며 전혀 다른 말로 변해간다. ‘말’이 참으로 다양한 울림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과 서로 다른 생물체는 저마다 뚜렷한 자기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걸 깨우쳐준다. 읽을수록 호기심이 증폭되는 재미난 글과 나무판 위에 연필로 그린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그림책!
천사의 날개
정원에서 천사를 그리고 있던 아이 앞에 나타난 진짜 천사. 자신을 그려줘서 너무 고맙지만 커다란 깃털처럼 생긴 날개를 그리지 말아 달라고 한다. 촌스럽고 너풀너풀해서 불편하다나?! 그러면서 자신만의 날개를 갖고 싶다고 하는데……. 아이는 천사에게 어떤 날개를 달아 줄까? 화려한 색감을 사용한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책.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플롱스는 구름을 먹을 수 있고, 해를 던질 수 있고, 바람을 멈추게 할 수도 있는 아이다. 게다가 하늘을 날 수 있기까지 하다. 플롱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은 뒤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이것저것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외치다 보면, 자신감도 절로 쑥쑥 자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하인츠 야니쉬
1960년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주 귀싱에서 태어났어요. 빈 대학에서 독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요. 1982년부터 지금까지 ORF 라디오 방송국의 프리랜서로 일하며 프로그램 제작 및 진행을 맡고 있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을 위한 책도 쓰고, 2005년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을 비롯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저자 : 아델하이트 다히메네
1956년 오스트리아 알트하임에서 태어났다. 세 아이와 벨스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안경 쓴 닭> <한스의 그림자> <당나귀 부부> <인디 언더그라운드> <새로운 친구가 필요해>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고 오스트리아 어린이문학상, '가장 아름다운 책'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목차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쉿, 내 말 좀 들어 봐!
천사의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