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이 닿으면 색이 변하는 마법의 목욕책이다. 물에 띄우면 흰 부분의 색이 변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게다가 흰 부분의 색이 한 가지가 아니라 동물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색으로 변하는 것도 매력이다. 물고기 얼굴이 흰색인 줄 알았는데 물이 닿는 순간 오렌지 빛깔로 변하고, 흰 개구리였는데 물이 닿는 순간 녹색 빛깔로 변하고, 흰 연꽃은 빨갛게 물든다. 물이 서서히 마르면서 색도 서서히 옅어지며 바싹 마르면 원래의 흰색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물이 닿으면 색이 변하는 마법의 목욕책 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 줄 책이 나왔습니다. <뻐끔뻐끔 마법의 목욕책>을 물에 띄우면 흰 부분의 색이 변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게다가 흰 부분의 색이 한 가지가 아니라 동물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색으로 변하는 것도 매력이지요. 물고기 얼굴이 흰색인 줄 알았는데 물이 닿는 순간 오렌지 빛깔로 변하고, 흰 개구리였는데 물이 닿는 순간 녹색 빛깔로 변하고, 흰 연꽃은 빨갛게 물듭니다. 물이 서서히 마르면서 색도 서서히 옅어지며 바싹 마르면 원래의 흰색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동물 관찰, 미술놀이까지 자꾸만 보고 싶은 놀이 친구 <뻐끔뻐끔 마법의 목욕책>은 앙증맞은 크기로 제작되어 아이가 이리저리 손에 들고 다니기 좋고, 안에 스펀지가 들어 있어 폭신폭신합니다. 주된 용도는 목욕책이지만, 물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의 그림과 이야기를 보고 읽는 즐거움과 물감을 사용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붓에 물을 묻혀 책 위에 쓱쓱 칠해 보는 미술놀이 외에도 아이 스스로 다양한 놀이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책입니다. 또한 KC자율안전검사, 유럽연합안전규정(CE)까지 모두 통과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놀이 친구 <뻐끔뻐끔 마법의 목욕책>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샌드라 그림
1974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여행을 통해 영감을 얻으며 2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