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학부모와 선생님, 언론인들이 뽑은 최고의 그림책 (MCA® 기준)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이미 한 차례 놀라움을 보여준 바 있는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자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아름다운 동화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영감과 교훈을 줍니다. 이 책은 ‘문제’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어디를 가든 자신을 따라다니는 ‘문제’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숨고, 피해보기도 하지만 ‘문제’는 더욱 커지고 짙어집니다. ‘문제’가 하늘을 온통 뒤덮을 정도로 거대해졌을 때, 아이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직접 맞서기로 용기를 냅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아이는 ‘문제’를 향해 뛰어듭니다. 과연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아이는 ‘문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16년 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2016년, 2017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문빔어워즈 금상 / 맘스초이스(MCA®) 금상
★커쿠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북클리스트 서평지 선정도서인생을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을 이겨내고자 할 때,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 《커쿠스》
영감을 주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모험담이 함께 어우러진 인상적인 동화. - 《퍼블리셔스 위클리》
격려와 교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작지만 커다란 이야기 - 《북클리스트》
폭풍 속에 들어가 직접 마주하세요. 이기지 못할 문제는 없으니까요. - 《반스앤노블 독자 리뷰》
사랑스러운 내 딸은 일주일 내내 잠자리에 들기 전, 이 책을 읽어 달라고 했어요. 다음날 아침에는 어김없이 자신이 주인공처럼 용감해지는 꿈을 꾸었다고 말했어요. - 《아마존 독자 리뷰》
‘문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차분하면서도 직접적인 어조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작은 구름의 모습인 ‘문제’는 그것을 계속 피하고 숨기만 하는 아이를 따라다니고, 결국에는 하늘을 온통 뒤덮은 시커먼 먹구름이 됩니다. 아이는 더 이상 문제를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외칩니다. “이제 그만, 내가 멈춰야 해!” 용기를 낸 아이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문제’를 향해 달려듭니다. 과연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왜 나에게만 왜 이런 ‘문제’가 생긴 거지?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요.
어느 날 ‘문제’ 하나를 갖게 되었거든요.
난 원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사라지지 않았어요. -본문 내용 중-
세상을 살다보면 크고 작은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의도치 않은 문제가 생겨나기도 하지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만나고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문제에 올바로 대처하지 못하고, 막연한 불안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자신에게 왜 문제가 생겨났는지 명확하기 알지도 못한 채 원망과 미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더이상 다치지 않도록, 문제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바로 이 동화에서 말해주는 것과 같이, ‘문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것이지요.
‘문제’에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 ‘엄마, 힘들어요. 하기 싫어요.’
싫다는 말만 하는 아이.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아이.
혹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요?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는 여러 가지 핑계를 들어 신경 쓰지 않으려 합니다. 몸을 잔뜩 웅크리고 문제가 비켜가기만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외면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라질 수 있을까요? 어쩌면 피하기 위해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문제에 직접 마주하는 것이지요.
아이는 ‘문제’를 피해보려 애씁니다. 하지만, ‘문제’는 계속하여 아이를 따라 다니게 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길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아이는 숨어서 ‘문제’가 사라지기만을 바랍니다. 아이가 불안해하면 할수록, ‘문제’는 점점 더 짙어지고 커져 폭풍우 구름이 됩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작은 우산을 펴 간신히 몸을 숨기는 것뿐입니다. 더 이상 폭풍우를 피하기란 불가능해보입니다.
‘이제 그만, 내가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해!’
아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용기를 낸 것이죠. 고글을 쓰고 머리를 뒤로 질끈 묶고 폭풍우 구름을 향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아이. 이제 아이는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아이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 곳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낸 동화아이에게 찾아온 ‘문제’는 보랏빛 먹구름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걱정하고, 숨고, 피할수록, 점점 커지고 짙어지는 ‘문제’는 하늘을 가득 메운 커다란 폭풍우 구름이 됩니다.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진 부드러운 톤의 일러스트는 작은 아이와 하얀 하늘, 새카만 먹구름 등의 대조적 이미지를 통해 자칫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울 수도 있는 소재와 내러티브를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어주고 있습니다. 시련을 이겨낸 아이가 용기를 내어 마주한 ‘문제’는 밝은 노란빛을 내뿜습니다. 먹구름이 모두 걷힌 하늘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이제 아이는 ‘문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작은 관점의 변화가 커다란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말해줍니다. 아이는 커가면서 예기치 못한 ‘문제’에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해진 아이들은 어쩌면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스스로 더욱 키우고, 두려운 존재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숨거나, 혼자 고민을 하며 마음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피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직접 본질에 가까이 간다면, 사실 생각했던 것만큼 그리 대단하고 어려운 문제도 아니었음을 깨닫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여러분의 아이가 용기를 내어 문제를 마주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읽혀주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