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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12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비룡소 | 3-4학년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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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주는 과학 그림 동화. 12권에서는 요즘 과학계를 넘어 전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단지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교육적 효과를 더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최고의 어린이 과학 그림책 「신기한 스쿨 버스」 3년 만의 신간!
전 세계 5300만 부, 국내 7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한국경제신문 선정,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전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판된 어린이 과학 그림책의 고전!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우리나라에서만 700만 부 이상 판매된 대기록!

어린이 과학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뉴욕 타임스

신기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학교에서 배운 과학 사실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 ―르 몽드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인 「신기한 스쿨 버스」는 과학은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신나는 마술과도 같다는 것을 알려 준다. ―동아일보

「신기한 스쿨 버스」에 한국 어린이가 등장하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 시리즈 「신기한 스쿨 버스」의 12권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곁들여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 아파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과학의 전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과학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12권에서는 요즘 과학계를 넘어 전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이 시리즈를 썼기 때문에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주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신기한 스쿨 버스는 로켓, 잠수함, 비행기, 타임머신 등 무엇으로든지 변신하며 사람의 몸 속, 전깃줄 속, 공룡이 살던 과거, 우주, 허리케인 속 등 다양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준다. 재치와 유머가 넘쳐나는 글과 그림 및 말풍선이 있는 만화적 구성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12권은 단지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교육적 효과를 더하고 있다.
이 책을 만든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은 지난 2007년 11권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은 인상을 받은 두 사람은 새로 나올 12권에 한국 어린이를 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이번 12권에는 한국 어린이 ‘준’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기, 국화, 국조 등이 소개되며,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도 씌어 있다. 한국 어린이의 이름 ‘준’은 한국 독자들이 응모한 이름들 중에서 저자들이 직접 골라서 정한 것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감수받은 검증된 전문 과학 그림책
작가인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은 몇 년에 걸쳐 한 권의 책을 만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조사와 답사 및 감수를 거친다. 이 두 사람은 책을 만들 때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고 감수를 부탁하는데, 각 권의 맨 앞쪽에는 감수를 받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이 항상 실려 있다. 그 글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책을 만드는지 잘 알 수 있다. 이처럼 「신기한 스쿨 버스」는 정확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최근의 과학 정보까지 자세히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색다른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신기한 스쿨 버스」는 단순히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아이들은 만화책에서 볼 수 있는 말풍선을 통해 대화하고, 아이들이 직접 쓴 메모지 형식의 보고서는 본문 내용을 요약 정리해 보여 준다.
또 각각 개성이 뚜렷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의 캐릭터는 이 시리즈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과학을 사랑하는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공룡, 시계, 콘센트, 가위 모양을 한 귀걸이를 한다거나 비구름, 번개, 개구리, 비행기, 선풍기 등 기괴한 그림이 가득한 옷을 입는다. 하지만 이 옷들은 모두 책 속 내용과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책 마지막에 보이는 옷은 다음 권에서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게 될지 알려 주는 힌트 역할을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각각 성격이 다르고 개성이 뚜렷한 반 아이들(견학이 싫은 겁쟁이 아널드, 농담을 잘하는 카를로스, 언제나 보고서를 쓰는 도로시 앤, 동물을 사랑하는 피비, 낙천적인 랠프,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완다, 합리적이고 침착한 키샤, 그림을 잘 그리는 얌전한 팀)을 골고루 부각시켜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게 한다. 특히 이번 12권에는 한국 어린이 ‘준’이 등장하여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40여 개 나라 TV 및 우리나라 EBS 방영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는 만화 영화로도 만들어져 미국 P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이후 40여 개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미국에서는 에미 상, 국제교육협회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으로도 꼽혔다.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과 1998년, 2006년 등 세 번에 걸쳐 EBS에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애너 콜
어린 시절 벌레, 곤충을 다룬 책들을 즐겨 읽는 과학 소녀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문학과 과학 지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첫 번째 책 『바퀴벌레』를 시작으로 9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로 《워싱턴 포스트》 논픽션 상, 데이비드 믹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1.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2. 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3.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4.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5.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6. 공룡 시대로 가다
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8. 꿀벌이 되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11. 아널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12.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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