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동화이다. 판다의 모험을 통해 세상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천진하고 순수한 동심을 일깨우는 이야기와 그림이 펼쳐진다. 직장에서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던 저자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직접 쓴 동화를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글을 썼다.
에버랜드 리조트에서 근무하는 그는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지키고 키워 주자는 사명감과 판다를 비롯한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도 크게 작용해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고, 몇 번이나 입말로 읽고 읽어 글을 고쳐서 책을 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동화다. 호흡이나 리듬이 매우 자연스럽다.
그림을 그린 김효원은 에세이스트자 개인전 2회를 연 화가로, 단순한 색과 선으로 판다의 천진성과 장난스런 움직임을 표현했다. 그런 천진성은 그림을 보면 저절로 웃음 짓게 한다.
출판사 리뷰
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동화!
판다의 모험을 통해 세상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천진하고 순수한 동심을 일깨우는 이야기와 그림!
1. 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동화
이 동화를 쓴 작가 루트씨(본명 송대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는 일에서도 삶에서도 균형잡힌 생활을 하길 원한다. 퇴근을 해서 집에 돌아가면 한창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정한 아버지로서의 삶에 충실해진다. 저녁이면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던 작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직접 쓴 동화를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또한 그의 직장이 어린이들이 주 고객인 에버랜드 리조트다 보니 그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지키고 키워 주자는 사명감과 판다를 비롯한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도 크게 작용해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넌 누구니?』를 쓰게 되었다.
그림 작가 김효원은 에세이스트자 개인전 2회를 연 화가로, 단순한 색과 선으로 판다의 천진성과 장난스런 움직임을 표현했다. 그런 천진성은 그림을 보면 저절로 웃음 짓게 한다.
2. 판다 바오바오, 길을 떠나다
이 동화는 겁쟁이지만 호기심이 많은 판다 바오바오가 어느 날 살고 있는 대나무 숲을 떠나 여행을 한다. 여행 과정에서 바오바오는 뱀, 코알라, 너구리, 곰, 스컹크, 두더지, 검은머리물떼새를 만난다. 바오바오는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점차 용기를 얻고 그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그리고 자신과 닮은 점, 다른 점을 알게 된다.
어린이 동화에서 아이가 길을 떠나 여러 경험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신화나 전설 속 영웅 이야기를 닮았다. 아이들이 길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경험하는 것이고,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배우면서 성장을 한다.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넌 누구니?』는 겁쟁이인 판다 바오바오가 어느 날 용기를 내어 대나무 숲 밖으로 길을 떠나고, 길에서 만난 동물들과 자연스레 친구가 되고, 여행을 마치고 다시 대나무 숲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았다. 겁쟁이인 판다는 처음에는 동물들과 마주쳐도 먼저 말을 걸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건다. 여행을 통해 성장한다. 이는 신화나 설화 속 영웅 이야기를 원형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3.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다
이 동화의 주제는 ‘관계’의 소중함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떠나 어린이집을 가면 낯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때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지내는 걸 어려워한다.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넌 누구니?』는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워서 낯선 동물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지 못하던 바오바오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차츰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건다. 이 동화는 친구를 만들려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 이 동화는 판다의 특이한 생김새나 생태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대나무 순을 먹고, 나무타기를 잘하고, 눈 주위가 까맣고, 곰을 닮았으나곰은 아니고, 잠을 많이 자는 등, 판다는 낯선 동물들에게서 각각의 닮은 점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어린 독자들은 판다의 생태를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루트씨
에브리데이 이즈 어 홀리데이Everyday is a holiday, 환상과 모험의 나라 놀이공원에서 꿈을 팔고 있습니다. 동심을 지키고 키워 주자는 사명감과 판다를 비롯한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자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 넌 누구니?』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