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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요정들의 세상 나들이
책찌 | 4-7세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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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WORLD CLASSIC 시리즈 2 <뿌리 요정들의 세상 나들이>. 사계절의 신비를 아름다운 요정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 보석같은 명작을 발굴하는 WORLD CLASSIC 시리즈
월드 클래식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는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자연을 다룬 창작그림책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고 할 때 땅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겨울 내내 뿌리 요정들은 땅속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봄이 되자 대지의 어머니가 요정들을 깨웁니다.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펴며 일어난 요정들은 벌의 털을 빗어 주고 무당벌레의 등에 빨간색을 칠해 줍니다. 봄맞이를 마친 요정들이 세상에 꽃 장식을 하러 땅속에서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수를 놓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맘껏 즐기는 사이 어느덧 가을이 오고, 요정들은 다음 봄날을 위해 다시 땅속 나라로 돌아가 곤히 잠이 듭니다. 《뿌리 요정들의 세상 나들이》는 사계절의 신비를 아름다운 요정의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 100년 전 수녀님이 들려주는 생태그림책
이렇게 멋진 이야기는 무려 100년 전에 어린이를 사랑한 시빌(Sibylle) 수녀님이 쓰고 그려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지금까지 읽히고 있어요. 시빌 수녀님은 아주 오래된 독일의 그림책 작가이기도 합니다. 자연에 대한 관찰을 단순한 디자인으로 정감 있게 그려어 당대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케이트 그린어웨이나 엘사 베스코프에 비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시빌 수녀님이 짧은 생애 동안 그린 10권의 동화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시빌 폰 올페즈
시빌 폰 올페즈는 독일의 오래된 그림책 작가예요. 어려서부터 그림에 큰 재능이 있어서 여동생을 위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줬어요. 고모인 화가 마리 폰 올페즈가 그림을 좋아하는 시빌 폰 올페즈를 위해 식물과 동물 그리는 법을 가르쳐줬다고 해요. 17세가 되던 해에 베를린에서 정식으로 미술대학 교육을 받았어요. 1906년에는 수녀원에 들어가서 수녀가 되었고, 1908년에는 가톨릭 초등학교의 미술교사로 부임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본격적인 그림책 활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1916년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답니다. 대표작으로 〈나비나라의 요정이야기 Im Schmetterlingsreich〉 〈뿌리 요정들의 세상 나들이 Etwas von den Wurzelkindern〉 〈눈의 나라로 놀러 갔어요 Was Marilenchen erlebte〉 〈바람이 속삭여요 Windchen〉 등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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