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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우산 아래
산하 | 4-7세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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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산하둥이 3권. 아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새로운 감정을 하나씩 느끼고 또 배운다. 새로운 집에 이사를 했을 때, 준비물을 빠트리고 학교에 갔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어두운 밤 혼자 잠이 들어야 할 때, 소중한 물건이 망가져 울고 싶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우산이 펼쳐진다.

발랄한 색감의 커다란 우산은 따스하고 포근하게 아이들을 감싸 안는다. 당장 눈앞에 보이진 않더라도 언제나 함께일 거라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숱한 감정에 휩싸여 당황스러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을 것이라는 믿음일 것이다. 누군가 펼쳐 놓은 사랑의 우산을 쓰고 바라본 하늘은 온갖 빛깔의 불꽃으로 아름답게 수놓인다.

  출판사 리뷰

하늘 높은 곳,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도 있지.
하지만 너의 머리 위에는
내가 펼쳐 놓은 사랑의 우산이 있단다.

언제든 그 무엇에든
무섭고 두려울 때면,
사랑의 우산 아래로 오렴.

너는 늘 따뜻하고 포근할 거야.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들에게


인간의 아기는 너무나 나약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와 길어야 한두 시간이면 스스로 걷고 먹는 대부분의 동물과는 사뭇 다릅니다. 적어도 일이 년, 길면 십여 년 동안 꼼짝없이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니까요. 이 기간동안 주 양육자가 쏟아붓는 헌신은 눈물겹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우산’은 아이들을 향한 보편적 사랑에 대한 비유입니다.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 처할지라도 사랑의 우산 아래에 있다면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이렇게 아이들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이들은 부모나 가족, 그리고 이웃이나 선생님일 것입니다. 나아가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회와 국가적인 시스템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인 것만 같아 외롭고 두려울 때

아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새로운 감정을 하나씩 느끼고 또 배웁니다. 기쁨과 슬픔, 놀람과 즐거움처럼 본능적인 감정을 먼저 겪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아닌 다른 이들과의 관계가 다양해지면서 질투나 외로움을 느끼지요. 상상력이 발달하면서 낯선 상황이나 어두움 등에 공포와 두려움 같은 감정도 겪습니다.
새로운 집에 이사를 했을 때, 준비물을 빠트리고 학교에 갔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어두운 밤 혼자 잠이 들어야 할 때, 소중한 물건이 망가져 울고 싶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우산이 펼쳐집니다. 발랄한 색감의 커다란 우산은 따스하고 포근하게 아이들을 감싸 안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진 않더라도 언제나 함께일 거라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숱한 감정에 휩싸여 당황스러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을 것이라는 믿음이겠지요. 누군가 펼쳐 놓은 사랑의 우산을 쓰고 바라본 하늘은 온갖 빛깔의 불꽃으로 아름답게 수놓입니다.

우린 언제나 함께일 거야

사랑의 우산이 꼭 아이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강한 것처럼 보이는 어른들도 가끔은 이런 사랑의 우산 아래서 비바람을 피하고 싶을 때가 있지요. 이 책을 넘기다 보면 누가 나에게 사랑의 우산을 받쳐 주었을까, 나는 누구에게 사랑의 우산을 펼쳐 주게 될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림 속 사랑의 우산을 찾아보세요. 어쩌면 어른들에게도 아이라는 존재가 사랑의 우산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사랑의 우산 아래》는 취학 전 어린이들을 위해 산하에서 펴내는 ‘산하둥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다비나 벨
오스트레일리아 펭귄북스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에는 그림책 《바다 친구들의 옷 자랑》을 써서 오스트레일리아 출판협회에서 주는 어린이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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