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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약
좋은책어린이 | 3-4학년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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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9권. 아이들이 하나같이 말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정말 세상이 더 좋아질까?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게 된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점점 삭막해질 거라는 작가의 말을 통해, 아이들의 천진함과 엉뚱함이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매일 장난치고 신 나게 놀 궁리만 하던 쌍둥이에게 걱정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말 잘 듣는 약’이 개발되었기 때문! 아이들이 말을 잘 듣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의 성화에 아이들은 하나 둘 약을 먹고 변해간다. 고분고분 착해지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 그렇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생기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매일 장난치고 신 나게 놀 궁리만 하던 쌍둥이에게 걱정이 생겼다. 하루하루 즐겁기만 한 쌍둥이에게 웬 걱정이 생긴 걸까? 그것은 바로 ‘말 잘 듣는 약’이 개발되었기 때문! ‘나대로’ 박사가 개발한 신기하고 수상한 약이 TV에 모습을 드러내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발칵 뒤집어지고 만다.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잘 듣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엄마에서부터, 입이 귀에 걸린 선생님들, 그리고 약을 먹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아이들 때문에 세상은 온통 야단이다. 약국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아이들이 말을 잘 듣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의 성화에 아이들은 하나 둘 약을 먹고 변해간다. 고분고분 착해지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 그렇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생기고 마는데……. 아이들이 하나같이 말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정말 세상이 더 좋아질까? 사실 속으로는 아이들도 ‘우리들도 뭐든지 우리 마음대로 하게 해 주는 엄마가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외치고 싶지 않을까? 우리는 뭐든지 마음대로 되기를 바라지만, 정말 뭐든지 마음대로 된다면 그것만큼 시시하고 우울한 일도 없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게 된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점점 삭막해질 거라는 작가의 말을 통해, 아이들의 천진함과 엉뚱함이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에서 개구쟁이 아이들의 천진한 상상력을 마음껏 그려 준 유지은 작가님의 작품이다.

엄마가 약봉지를 꺼냈어요. 약은 왕 구슬만 했어요. 초록과 빨강이 섞여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마치 약이 아니라 사탕처럼 보였어요.
잠깐 주춤거리던 쌍둥이 형제는 결국 약을 받아먹었어요. 약은 초콜릿처럼 입에서 사르르 녹았어요. 잠시 후 쌍둥이는 가물가물 잠이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 쌍둥이 형제는 엄마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번쩍 눈을 떴어요. 다른 날 같으면 엄마에게 조금만 더 자겠다고 떼를 썼을 텐데, 오늘은 스스로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어요. 밥 먹을 때도 “엄마, 아빠 먼저 드세요.”하고 인사까지 깍듯이 하더니 얌전하게 밥을 먹었어요. 시금치, 김치에도 젓가락이 갔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유지은
선생님은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나무랑 꽃이랑 바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녔다. 그때부터 수다쟁이가 된 선생님은 어린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걸 무척 좋아한다.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동화를 쓰는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일기장> <수상한 안경> <똥개가 된 우리 아빠> <말 잘 듣는 약> <나리야, 미안해>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재밌게 벌 서는 방법>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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