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1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들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히 담아낸 이야기는 학교에 갓 들어간 우리 아이들에게 숙제를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끼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숙제가 너무 많아요,
숙제 잘하는 법 좀 알려 주세요! 선생님처럼 현명한 책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올바른 용돈 관리, 청결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룬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숙제가 제일 싫어요!]는 아직 숙제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1학년 레오의 이야기이다. 레오는 숙제를 언제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또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내내 책상에만 앉아 있거나, 숙제를 안 하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작고 귀여운 마법의 선생님이 나타나 레오에게 숙제 를 차근차근 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레오는 선생님 말대로 조금씩 실천해 보고 곧 숙제를 미리 해 놓으면 마음이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학교에 갓 들어간 우리 아이들에게 [숙제가 제일 싫어요!]를 권해 주자!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히 담아낸 이야기가 숙제를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끼게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네테 노이바우어
독일의 교육 전문가로서 ‘통찰’이라는 독서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많이 발표했으며, 독일의 어린 독자들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