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좋은 공부습관을 위해 과학적으로 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서로, '워밍업 → 해결전략연습 → 의욕충전'의 3단계 학습법을 통해 공부습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