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세에서 7세까지 연령별로 다각적인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용 학습 교재입니다.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 페이지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 페이지가 나와 있어 흥미를 유도하며, 특별부록으로‘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3세에서 7세까지의 5단계 구성으로 유아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놀이 학습을 통해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창의 자라기’는 3세에서 7세까지 연령별로 다각적인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용 학습 교재이다. ‘창의 자라기’는 유아가 다양하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용 중간중간에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 페이지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 페이지가 나와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맨 뒤쪽에는 유아가 직접 자르고 풀칠하며 조립 할 수 있는 특별부록 ‘만들기’가 있어 유아의 능동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창의 자라기’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영역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창의력이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영역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학습해야 한다. ‘창의 자라기’는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영역별로 문제가 출제 되어 있어 유아가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판단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유아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스티커 활동은 유아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소근육 활동을 장려하여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활동이다. ‘창의 자라기’에는 실사로 된 스티커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스티커화 시켜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창의 자라기’에는 각 연령별로 30페이지 이상의 스티커 활동 페이지가 있으며 이는 스티커북 못지않은 퀄리티와 양을 자랑한다.
셋째, 연령대에 맞는 만들기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 유아가 직접 가위질하고 풀칠하는 활동은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주며, 재료를 조립하는 과정은 아이의 공간지각 능력을 길러 준다. ‘창의 자라기’에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 연령별로 4개의 만들기 활동이 구성되어 있어 유아의 흥미를 돋울 수 있다. 특히 만들기 활동은 부모와 함께 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수준에 맞는 연령별로 구성하였다. 3세에서 7세까지의 5단계 구성으로 유아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창의력이 자라기 시작하며 학습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 학교에 다니기 전의 3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에게 꼭 필요한 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창의 자라기’는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놀이 학습을 통해 유아가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며, 더불어 여러 활동을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혀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창의력을 키워 주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로 구성된 ‘창의 자라기’는 아이에게 자신감은 물론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앞으로 노벨과 개미에서는 현재 출시되어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글 자라기, 수학 자라기, 한자 자라기, 창의 자라기 외에도 영어 자라기, 지능 자라기, 미술 자라기 등 시리즈를 개발할 예정이다.
교재 구성
다각적으로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여섯 가지 영역에 대한 문제를 풀고 중간중간에 ‘이야기랑 스티커랑’과 ‘동물/식물 이야기’를 통해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뒤쪽에는 특별부록 만들기가 달려 있어, 재미와 흥미를 유도한다.
창의 언어는 사고한 것을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언어 영역에는 낱말 퍼즐, 끝말 잇기, 낱말 맞추기, 각 인물들의 대사 추리하기, 낱말 스티커 붙이기, 의성어와 의태어 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수리는 재미있게 놀면서 수의 개념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수리 영역에는 숫자 세기, 숫자 따라 쓰기, 규칙 이해하기, 도형 문제, 크기 구분하기 등의 수리 능력을 키워 주는 문제로 구성되었다.
창의 탐구는 필요한 것을 직접 조사하여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관찰력을 키워 주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 유형은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주변 사물 관찰하기, 사물을 관찰하여 똑같이 그리기, 색깔 구분하기 등이 있다.
창의 이해는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해 영역에는 이야기 유추하기, 이야기의 순서 배열하기, 바른 행동 찾기,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사고는 지식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준다. 미로 찾기,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과 같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표현은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 준다. 그리기, 설명하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이야기랑 스티커랑은 이야기를 읽고, 맞는 장소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문장 이해력과 상황 판단력을 키워 준다.
동물/식물 이야기는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채워 준다.
특별 부록 만들기는 직접 풀칠하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 준다. 이 활동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신감을 키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