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57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57권 <아픔>에서는 아픔이 무엇인지, 왜 아프고 어떻게 나아지는지, 아프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느낄 수 있으며, 아프고 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또 몸이 아픈 것처럼 마음도 아플 수 있고, 어떻게 참고 이겨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내가 느끼는 아픔과 남이 느끼는 아픔의 크기가 다를 수 있고, 남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법과 미리 아프지 않게 조심하고 아파졌을 때는 잘 이기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한 입말로 풀어주고 있다. 그러면서 조심해서 아프지 않으면 좋겠지만, 아픔은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니 피하거나 나쁘게 여기지 말고 잘 이겨내고 겁내지 말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 보라고 권한다.
최선영 작가의 알록달록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외면하고 싶은 주제인 아픔에 대해 거북하지 않게 마주할 수 있게 해 주며, 맛깔 나는 입말의 글과 어울려 주제를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출판사 리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누구나 아픈 건 무섭고 싫다.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더 아픈 걸 겁낸다. 어른들처럼 아픔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프다고 무조건 겁내고 피하기보다 아픔에 대해 이해하고 아플 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 조금 더 참을 수 있고, 나을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고, 아프지 않게 조심하고 대비할 수 있다.
새로 출간된 따뜻한그림백과 57번 책 “눈물이 찔끔 <아픔>”에서는 아픔이 무엇인지, 왜 아프고 어떻게 나아지는지, 아프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느낄 수 있으며, 아프고 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또 몸이 아픈 것처럼 마음도 아플 수 있고, 어떻게 참고 이겨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내가 느끼는 아픔과 남이 느끼는 아픔의 크기가 다를 수 있고, 남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법과 미리 아프지 않게 조심하고 아파졌을 때는 잘 이기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한 입말로 풀어주고 있다. 그러면서 조심해서 아프지 않으면 좋겠지만, 아픔은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니 피하거나 나쁘게 여기지 말고 잘 이겨내고 겁내지 말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 보라고 권한다. 최선영 작가의 알록달록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외면하고 싶은 주제인 아픔에 대해 거북하지 않게 마주할 수 있게 해 주며, 맛깔 나는 입말의 글과 어울려 주제를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는?[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2008년 처음 <옷><밥><잠><집><책> 등 5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56권이 출간되었습니다. 57번 <아픔>에 이어 <잘못>, <아름다움>, <끌림>, <무서움>, <기쁨> 등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하나하나의 주제를 차근차근 탐색해가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지식 정보 그림책인 [따뜻한그림백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서가 녹아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손으로 잡기 쉬운 아담한 판형과 저렴한 정가를 고수하면서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어린이아현에서 2008년부터 계속해서 출간해 오고 있는 “따뜻한그림백과”는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선생의 추천 시리즈로, 제목 그대로 기존의 백과사전과는 달리 딱딱하거나 어렵거나 글만 빼곡한 백과가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입에 착착 감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한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개성 가득한 그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이는 그림 백과이다. 또한 따뜻한 우리네 정서가 느껴지는 글, 그림은 물론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각 권의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더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준다.
만드는 과정도 남다르다. 한 권 한 권을 총괄 기획자와 타이틀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모인 작가 집단 ‘재미난책보’는 매주 각 권의 구성과 내용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여 의견을 나누는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주제와 15쪽의 소주제가 정해지면 세부 페이지의 글을 놓고 쓰고 고치기를 반복하는 회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렇게 해서 원고가 확정되면 그림 작가가 합류하여 콘티, 스케치, 채색의 단계별로 여러 번의 피드백을 거쳐 짧게는 5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운 작업이 마무리된다. 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8,700원이라는 저렴한 정가로 내면서도, 책을 떨어뜨리기 쉬운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원가가 높은 둥글림 모서리를 고집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어린이아현에서는 이렇게 한 권 한 권 엄청난 공을 들이고 비용을 아끼지 않으면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바로 <따뜻한그림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