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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닐 타이슨과 떠나는 우주여행
다림 | 청소년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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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빅뱅에서부터 행성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현대 천문학의 모든 이야기를 어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도시에서 성장해 큰 영향력을 떨치는 유명한 과학자가 된 이야기와 함께 엮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뉴욕 시 아파트 옥상에서 밤하늘을 관측하던 꼬마가 마침내 은하의 탄생 비밀을 밝히는 유명한 천체물리학자가 되기까지, 그가 평생 동안 우주과학에 쏟아부은 열정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닐이 사랑하는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이 나온다.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여 우주의 진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행성들, 우리은하 안의 여러 장소에서 계속 태어나고 있는 별 등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하게 해 준다. 그리고 우주를 연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닐은 자신이 우주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닐과 함께 우주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우주과학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제2의 칼 세이건이라고 불리는 닐 드그래스 타이슨!
가장 영향력 있는 천문학자, 닐 타이슨 이야기와 함께
우주의 신비를 발견해 보세요!


이 책은 빅뱅에서부터 행성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현대 천문학의 모든 이야기를
어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도시에서 성장해 큰 영향력을 떨치는
유명한 과학자가 된 이야기와 함께 엮어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뉴욕 시 아파트 옥상에서 밤하늘을 관측하던 꼬마가
마침내 은하의 탄생 비밀을 밝히는 유명한 천체물리학자가 되기까지,
그가 평생 동안 우주과학에 쏟아부은 열정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러분도 비슷한 길을 걷고 싶은 생각이 들지 몰라요.
닐 타이슨이 말하듯이, 소행성 충돌을 막고, 암흑 물질의 수수께끼를 풀고,
우주의 다른 곳에서 외계 생명을 찾는 것을 포함해
미래의 우주과학자가 할 일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 닐 드그래스 타이슨은 누구일까요?
닐 드그래스 타이슨은 인종 차별이 심했던 때에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누군가가 그에게 왜 우주 비행사가 되지 않았냐고 물은 적이 있죠. 그럴 수밖에요. 1960년대에는 백인만, 그것도 남성만 우주 비행사가 될 수 있었어요. NASA는 1967년에 가서야 흑인 우주 비행사를 처음으로 받아들였거든요. 그런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닐 타이슨이 지금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천체물리학자가 되었어요. 한 소행성에 그의 이름이 붙어 있을 정도니까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미국은 2001년과 2004년에 우주 탐사의 미래를 연구하는 대통령 자문 위원회 두 곳에 닐을 자문 위원으로 임명했어요. 또한 2004년에 NASA는 닐에게 공공 서비스 공로 훈장을 수여했고, 2006년에는 닐을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함께 자문 위원으로 임명했지요. 이제 닐 타이슨은 제2의 칼 세이건이라고 불릴 만큼 천문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학자가 되었어요. 그는 칼 세이건이 그랬듯이 과학이 조금 더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 신비한 우주 여행
닐 드그래스 타이슨은 십 대 때 아파트 건물 옥상에서 망원경을 들여다보고 있다가 도둑으로 몰려서 경찰관들이 출동했죠. 그런데 닐은 도리어 경찰관들에게 망원경을 건네며 달 표면과 토성과 그 고리를 보여 주었어요. 그렇게 닐은 열한 살 때 행성, 위성, 혜성, 소행성, 별, 성간 공간을 포함해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이 책에는 닐이 사랑하는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이 나와요.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여 우주의 진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행성들, 우리은하 안의 여러 장소에서 계속 태어나고 있는 별 등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하게 해 주지요. 그리고 우주를 연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어요. 닐은 자신이 우주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닐과 함께 우주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우주과학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헤르메스 시리즈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전령의 신입니다. 그는 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날개 달린 신을 신고 두 마리 뱀이 감겨 있는, 독수리 날개가 달린 지팡이를 들고는 지하부터 지상, 그 어디든 갈 수 있었습니다. 헤르메스 시리즈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수학, 철학 등의 내용을 담은 교양 시리즈로, 청소년 누구에게나 찾아가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캡 소시어
어린이 논픽션 작품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전에는 소아과 간호사로 일하면서도 늘 과학을 사랑했어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유럽,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경이로운 것들을 조사했어요. 첫 번째 책 『루시 맨: 가장 유명한 화석을 발견한 사람!』에서는 고인류학자 도널드 조핸슨을 다루었어요. 조핸슨은 인류의 먼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화석(‘루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을 발견해 유명해졌지요. 조핸슨이 2010년에 탐험가 클럽 메달을 받는 시상식 자리에서 캡 소시어는 닐 드그래스 타이슨을 소개받는 행운을 얻었어요. 닐에 관한 책을 쓰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는 바로 이 만남에서 나왔어요. 캡 소시어는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인류기원연구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자의 활동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저자의 웹사이트 http://www.capsaucier.com을 방문해 알아보세요.

  목차

제1장 하늘을 바라본 어린 과학자
제2장 우주과학자의 어린 시절
제3장 하늘의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다
제4장 우주의 진화
제5장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
제6장 먼지에서 태어난 암석 행성
제7장 얼어붙은 거대 기체 행성
제8장 아버지, 시민, 과학자
제9장 내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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