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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지?
생물 영역 1단계 -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아이세움 | 1-2학년 | 20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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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STS 프로그램 아이과학 시리즈로, 생물 영역 첫 번째 책으로, 사람이나 동물이 서로 주고받는 의사소통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는 무슨 뜻인지, \'원숭이 엉덩이가 빨개\'는 무슨 뜻을 지닌 말인지, 올록볼록 보도블록은 무슨 뜻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구성된 데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과학책이지만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과학 개념 그림책'

<무슨 뜻이지?>는 동화 형식을 빌거나 비현실적인 가정에서 출발하는 흥미 위주의 책이 아니라 본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룬 아이과학 시리즈의 하나로, 생물의 의사 소통이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 그림책입니다.

세상은 온갖 신호로 가득 차 있어요!

배에서 나는 '꼬르륵'소리, 올록볼록한 보도 블록, 야구 심판의 요란한 몸, 모두 무언가를 말 하고 있습니다. 짙게 깔린 먹구름, 개구리나 귀뚜라미의 울음소리, 곱게 물든 단풍잎..., 자연도 우리에게 무슨 뜻인가를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눈으로, 귀로, 또 느깜으로 사람이 만들어 낸 신호와 자연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면서 살아갑니다.

꿀벌의 춤, 개미의 페로몬, 보호색, 혹등고래의 노래.... 동물도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뜻을 전합니다. 모든 생물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이런 소통을 시작하고 자라면서 여러 가지 의사 전달 수단을 배워 갑니다. 사회는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 놓은 정교한 신호 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뜻을 알려면 관심이 필요해요

<무슨 뜻이지?>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표지와 팻말, 주의, 경고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말이나 글이 왜 편리한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줍니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에게 뜻을 전할까?'라는 문제를 여러 감각 기관과 상황 설정을 통해 깨닫게 하고, 동시에 의사 소통이란 주의 깊은 관찰과 관심, 나아가 사랑을 통해서만 올바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소통과 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김동광 :
고려대학교 독문학,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비주얼 박물관> <윈도우 시리즈> 등의 어린이 과학 책과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 <시간의 패러독스> <과학의 발견>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움직이는 건 뭐지?> <알과 씨앗> <살아 있는 지구의 얼굴> <외계인을 초대해요> <우리 집은 커다란 조개껍데기> <내가 병을 이겼어요> 등 많은 과학 책을 썼습니다.

김미영 (그림)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아기손 그림 동화> 등에 좋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두원공과대학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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