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겨울이면 먹잇감이 부족한 추운 나라에 사는 곰들이 어떻게 겨울잠을 자는지, 새끼는 어떻게 낳아서 기르는지를 알려 주는 유아용 그림책이다. 겨울이 오기 전에 곰들이 먹는 어마어마한 음식량도 보여 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시리즈 4권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다.
이 책은 곰들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알려 준다. 곰이 왜 겨울잠을 자는지, 추운 겨울에 새끼를 낳아서 어떻게 기르는지, 엄마 곰이 겨울잠을 잘 때 태어난 새끼 곰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 곰들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는 먹잇감을 구할 수 없는 겨울을 나기 위한 거라는 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사진을 통해서 담아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포근한 침대에서 겨울잠을 자는 곰
야생동물인 곰은 어디서 잠을 잘까요? 마른 나뭇잎 더미, 아니면 어두컴컴한 동굴 속?
맞아요. 추운 겨울바람을 막아 주는 동굴 속의 포근한 나뭇잎 침대에서 잔대요.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는 겨울이면 먹잇감이 부족한 추운 나라에 사는 곰들이 어떻게 겨울잠을 자는지, 새끼는 어떻게 낳아서 기르는지를 알려 줘요. 그리고 겨울이 오기 전에 곰들이 먹는 어마어마한 음식량도 보여 줘요.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에는 이제까지 잘 몰랐던 사실도 들어 있어요. 흔히 모든 곰들이 겨울잠을 잔다고 알고 있지만, 먹잇감이 풍부한 곳에 사는 곰들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고 해요. 또 곰이 사는 곳에 따라서 새끼를 낳는 곳은 다르지만 굴을 이용한다는 공통점도 알려 줘요. 암컷 북극곰은 새끼를 낳을 때만 굴을 사용해요. 물론 눈 속 굴이에요. 숲에 사는 흑곰은 나무 밑 굴에 아늑한 보금자리를 꾸며요.
이제 여러분은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이 책을 읽지 않은 친구들은 곰의 겨울나기를 제대로 모를 수 있거든요.
사는 곳에 따라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이 각각 다른 곰의 겨울나기. 그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상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1. 곰도 집이 있어요
사람들에게는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포근한 집이 있어요.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은 어떨까요? 특히 겨울잠을 자는 곰의 보금자리는 어디일까요?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에요.
곰의 집은 바로 동굴이에요. 어떤 곰들은 나뭇잎이나 풀을 뜯어와 새들의 둥지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며요. 동굴은 겨울이 되면 먹잇감이 부족한 곳에 살며 겨울잠을 자는 곰들에게 집이고 침대이고 새끼를 낳아 키우는 울타리이기도 해요.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는 곰들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알려 줘요. 곰이 왜 겨울잠을 자는지, 추운 겨울에 새끼를 낳아서 어떻게 기르는지, 엄마 곰이 겨울잠을 잘 때 태어난 새끼 곰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어요.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 곰들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는 먹잇감을 구할 수 없는 겨울을 나기 위한 거라는 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사진을 통해서 담아내고 있어요.
북극곰과 흑곰, 회색곰이 각각 좋아하는 먹잇감을 배불리 먹고 각자의 동굴로 돌아가 겨울잠을 자는 장면과 갓 태어난 새끼들이 동굴 속에서 서서히 자라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줘요. 또 모든 곰이 겨울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돼요. 겨울에도 먹잇감이 풍부한 곳에 사는 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는 자연의 신비로운 법칙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겨울잠을 자느라 동물원 우리에서 사라진 곰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판다와 태양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 다고 살짝 알려 주세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에 관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깊이 있고 흥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여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 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남겨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내는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 외에도 우리 피부가 하는 일을 알려 주는 『피부도 숨을 쉬어요』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가 새로 나왔어요.
또 세상의 여러 알 이야기를 담은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여개의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가 우리 아이들의 첫 생태그림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베키 베인즈
선생님은 미국 버지니아에 살며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자연 과학을 좋아해서 지그재그 시리즈 『곰』 『알』 『뼈』 『코끼리』 『행성』 『피부』 들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