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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이미지


보림출판사 | 6-8세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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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33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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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흙은 어디에 있을까요? 시골길에 길이 구불구불 나있다. 길은 사람과 동물들이 오가면 단단해 진다. 날씨가 건조하면 흙먼지가 날리고,비가 오면 진흙탕으로 변한다. 진흙도 흙먼지도 흙이며, 논이나 밭도 흙으로 이루어진다. 젖소가 먹는 풀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새들이 둥지를 트는 나무도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산다. 바람에 날린 씨앗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란다. 흙은 무엇 무엇으로 이루어질까요?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땅에 떨어진다. 떨어진 나뭇잎을 곰팡이등 작은 생물이 먹으면 썩기 시작한다. 몇달 지나면, 검은 흙 가루만이 남는다. 여기에 모래와 작은 돌멩이들
이 섞이고, 작은 생물들이 살아간다. 이것이 흙이다. 흙은 왜 필요할까요? 지구 표면은 대부분 물이 덮고 있다. 바다 위로 솟아난 곳이 육지다. 육지는 바위, 모래,흙으로 이루어진다. 식물은 흙과 물과 공기가 있어야 자란다. 물고기와 동물은 식물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이처럼 흙은 동물과 사람을 살게 해준다. 흙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앙드리엔 스테르 - 페로
저명한 어린이 책 작가이다. 20여 년동안 많은 어린이 책을 써쓰며 유럽을 비롯하여 미국, 브라질, 대만 등 여러나라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림 : 에티엔느 드리쎄르
스위스 태생,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 미국, 이태리, 스위스 등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교육학자 피아제, 극작가 이오네스코와 함께 40여권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으며,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그래픽 대상을 두번,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주는 메달을 아홉 번이나 받았다. 그림책으로 <길고 긴 노래>, <파티는 계속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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