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쟁으로 인해 무참하게 꿈이 꺾인 어린이의 이야기.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폭발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게 되는 모하메드를 통해 전쟁의 피해자는 어린이와 같은 약자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창작동화다.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는 거의 날마다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전쟁은 분명 어른들의 이기심에 의해 생기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희생되고 있다. 꿈이 좌절되었을 때 그 참담함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전쟁으로 인해 꿈이 꺾인 한 어린이의 이야기!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는 거의 날마다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전쟁은 분명 어른들의 이기심에 의해 생기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희생되고 있다.
이 책은 전쟁으로 인해 무참하게 굼이 꺾인 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엮었다. 모하메드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폭발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게 되었다.
물론 한쪽 다리로도 축구선수가 되지 말란 법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꿈이 좌절되었을 때 그 참담함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