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우리 가족이야 이미지

우리 가족이야
토토북 | 4-7세 | 2009.11.12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1.5x26.5 | 0.090Kg | 36p
  • ISBN
  • 978899061184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다양한 여섯 가족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족 그림책. 보육원 수진이네, 후원 가족으로 만난 후안 오빠와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예네, 혈연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맺어진 서준이네, 새 가족으로 만난 규진·희수네, 할머니와 함께 살아 좋은 민아네.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와 사는 다문화 가족 동우네······. 가족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글작가는 담백한 문체로 이 가족들의 잔잔한 사랑을 꺼내어 보여주고 그림 작가는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색감으로 여섯 가족의 뭉클한 순간을 포착해낸다. 작가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책으로, 쌀쌀한 날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든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여섯 가족 이야기”

작가의 진정이 녹아있는 따뜻한 가족 그림책
가족 간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




<출판사의 말>


원장 선생님, 진아 선생님, 언니·오빠·동생들로 늘 힘이 넘치는 보육원 수진이네,
후원 가족으로 만난 후안 오빠와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예네,
혈연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맺어진 서준이네,
이별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새 가족으로 만난 규진·희수네,
엄마 아빠가 어디 계신지는 몰라도 할머니와 함께 살아 좋은 민아네.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와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문화 가족 동우네······.

여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섯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진짜 가족이지요. 작가는 담백한 문체로 이 가족들의 잔잔한 사랑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신예 윤지회 작가는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색감으로 여섯 가족의 뭉클한 순간을 포착해냅니다.
작가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우리 가족이야’는, 쌀쌀한 날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