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 세번째 책.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을 받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행동을 스플랫을 통해 보여 준다.
고양이 스플랫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이 받고 싶다. 그래서 커다란 선물을 받을 만큼 착한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그래서 스플랫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기 시작하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찾아가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스플랫을 통해 귀엽고 깜찍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신작!
*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는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가장 잘 표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책!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 준 작품!
고양이 스플랫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이 받고 싶다. 그래서 커다란 선물을 받을 만큼 착한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그래서 스플랫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찾아가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스플랫을 통해 귀엽고 깜찍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표정, 소품, 상황마다 숨어 있는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수작!
롭 스코튼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선물이 받고 싶은지 진지하게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스플랫, 착한 일을 많이 했다는 스플랫의 말에 어이없어하는 여동생의 표정, 선물이 없는 것을 본 스플랫의 실망한 모습 등을 섬세하고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아이들이 책 속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입장에서 책을 썼다. 세밀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한 이 책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펼쳐질 것이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의 시리즈!
이미 미국에서 확고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롭 스코튼의 시리즈이다.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는 출간이 되자마자 각종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두 번째 책인『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에 이은 이번 책『고양이 스플랫은 큰 선물이 좋아!』는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을 받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행동을 스플랫을 통해 보여 준다.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에 대한 찬사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탁월한 선택이다. -ALA(미국 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아이다운 심리를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든다. -「커커스 리뷰」
롭 스코튼은 놓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까지 잘 표현하는 작가이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세히 그림을 관찰한다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 소개
저자 : 롭 스코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책 작가인 롭 스코튼은 1960년에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습니다. 고향에 있는 레스터 폴리테크닉 칼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롭은 화가인 아내 리즈와 함께 영국 러틀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Russell the sheep, Splat the cat 등 동물캐릭터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에도 선정된바 있으며,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