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해 봐요!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는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 (www.kidjob.co.kr) 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 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그림은 같은 학년이라도 꼭 같은 교재와 순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잘 그리는 학생은 높은 단계의 step을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은 낮은 단계의 step를 권장 합니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
이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선긋기로 자신감을 심어 주고 점점 주제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표현하는 미술시간을 대비합니다. 그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이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술교재 시리즈이다.
유아동 미술 교사를 10년간 양성하여 자격증을 발급하고
아동미술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교육한 저자가 만든 스케치북 방식의 교재 어느 해 겨울방학이 시작 될 무렵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와 엄마가 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상담내용은 학생의 부모가 모두 그림에 소질이 없어 아이를 지도하기 힘들고 그래서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일반적인 상담사례였다.
학생에게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다. 가급적 심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려보자고 제시하였다.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5절지의 스케치북에 노랑색의 별을 하나 그렸다. 언뜻 보기엔 두 개를 그린 것 같지만 설명을 하자면 왼쪽의 별은 먼저 그렸다가 망쳐서 오른쪽에 다시 그린 것이다. 다시 그린 별도 먼저 그린 별과 별로 차이는 없어 보인다. 노랑색을 선택한 것도 자신감 부족으로 볼 수 있으며 별의 크기 또한 자신감 부족을 느낄 수 있다.
오히려 다행인 것은 이 학생이 다른 미술학원을 다닌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학생은 나의 그림지도 방법을 그대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지도방법이다. 그림 그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린 것이지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
사과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
귤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
감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
그러면 배 그릴 수 있니? 역시 대답은 아니오.
나의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아이에게 나는 다시 물었다.
동그라미는 그릴 수 있지? 동그라미 4개만 그려보자.
동그라미 4개를 그리게 한 후 나는 아이가 그린 동그라미에 각각 다른 과일의 꼭지를 그려 넣어 사과, 귤, 감, 배를 표현하였다.
자~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참 쉽지? 아이의 표정은 어느새 밝아지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머릿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위에서 예로든 학생은 3학년 겨울방학에 미술을 처음 시작하여 4학년에 올라가 1학기동안 교내그림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이어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아 2학기 학급회장이 되었습니다 .
이는 꼭 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신이 스스로 하면 된다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그림은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잘만 배우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초등미술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학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요과목에 기초개념이 있듯이 미술교육에도 분명 기초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리는지, 직접 본 사물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 교재 내용은 미술전공을 안 하신 분들도 체계적으로 아동미술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본 교재로 그림을 지도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재미있게 그림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정민
학부에서 디자인과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화 콘텐츠학을 전공하였고 청파갤러리에서 그림책 공동전을 전시 하였다. 유아교사 및 미술교사를 양성하는 평생교육원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교사들에게 필요한 미술교재가 절실하다는것을 느끼고 유아동 미술교재 제작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POP 예쁜 손글씨 15일 완성], [쉽게 배우는 미술 수채화 1,2권], [키드아티스트 키드 미술 1,2,3],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미술 1,2,3],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미술 1,2,3],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미술 1권-6권], [키드아티스트 프로 미술 1,2,3], [미리보는 미술관], [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드로잉북 1권-9권]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 [우리 할머니]가 있다.현재 키드잡아동문화협회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아동미술 교사들이 필요한 교재를 지속적으로 집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