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1925년에 태어났다. 교육학을 전공한 독일의 교육학자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퇴임하여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본주의적인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 생각을 바꿔야 한다>, <교양>, 창의성 등이 있다.
학교에 꼭 가야 하나요?
첫 번째 편지 학교에 왜 가야 하는 거죠?
두 번째 편지 엔리코의 학교 이야기
세 번째 편지 나도 학교에 가는 게 좋았단다
네 번째 편지 내 옷을 우습게 보지 마!
다섯 번째 편지 아주 특별한 과제
왜 배워야 하죠?
여섯 번째 편지 아프리카에도 학교가 필요하단다
일곱 번째 편지 학교에서는 어른들이 못하는 것을 배워
여덟 번째 편지 학교에 안 가면 절대 배울 수 없는 것
아홉 번째 편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열 번째 편지 사람은 배우지 않고는 살 수 없어
열한 번째 편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열두 번째 편지 히틀러 같은 독재자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열세 번째 편지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란다
학교가 나쁠 수도 있나요?
열네 번째 편지 학교에 매일 가고 싶다고?
열다섯 번째 편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
열여섯 번째 편지 학교도 실수를 한단다
열일곱 번째 편지 새로 온 전학생 이야기
열여덟 번째 편지 왕따, 희생양, 재수 없는 아이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를 말하죠?
열아홉 번째 편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저 손을 들어
스무 번째 편지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해
스물한 번째 편지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은 학생일까?
스물두 번째 편지 좋은 학교인지 아닌지는 네게 달려 있어
학교는 정말 필요한가요?
스물세 번째 편지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건 아냐
스물네 번째 편지 학교에 다니면 못하게 되는 것도 있어
스물다섯 번째 편지 학교는 우리의 경험을 값지게 해 준단다
스물여섯 번째 편지 학교는 우리 삶의 일부란다
스물일곱 번째 편지 토비아스의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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