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이미지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시공주니어 | 3-4학년 | 2000.12.01
  • 정가
  • 6,000원
  • 판매가
  • 5,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70P (5% 적립)
  • 상세정보
  • 17.6x23.5 | 0.201Kg | 47p
  • ISBN
  • 97889527094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제2권. 이 시리즈의 책들은 그림책과 장편 동화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책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크고 시원시원한 판형과 활자로 책을 꾸몄고, 컬러 삽화도 곁들였다.

이 책에는 지금 바깥세상과는 모조리 거꾸로된 상황들이 벌어진다. 엄마사자는 직장에 다니고, 아빠 사자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은 모두 사자의 아이들이지만, 너무 작아서 쉽게 구별도 안된다. 아빠 사자는 집안에서 일곱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엄마 사자는 바깥에서 자신의 회사 사원들을 행복해주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일곱 아이들의 소원은 모두 제각기이다. 어느 아이는 창문에서 오줌을 누고 싶다고 하고, 어느 아이는 배가 터질 때까지 세상의 온갖 국수만 먹겠다고 한다. 또 어느 아이는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고 한다. 아빠 사자는 마음을 다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준다. 심지어 자신을 가만 놔두라는 아이에게는 눈물을 흘리면서 가만 놔둔다.

엄마 사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원들의 월급을 올려주고, 휴가를 더 늘려주고, 힘들어보이는 사원은 기꺼이 면담을 통해 쓰다듬고 안아준다. 위로를 받은 사원은 이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사장 집이면서 구멍난 옷을 기워서 입는 사자 가족의 모습. 깨끗하고 단정한 집안이라기 보다는 뭔가 어수선하게 널부러져 입는 사자네 집은 억지로 규격화하지 않은 '마음'대로의 삶이다. 무엇도 강요하지 않고, 강제력보다는 상상력과 마음의 행복을 따라 사는 사자네 가족의 모습. 이 책이 시선을 끄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사자는 밖에 나가 일읕 하고. 아빠사자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꼭 엄마 몫은 아니니까.아빠사자는 일곱 아이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아이들의 바람을 차례차례 들어 준다.
하지만 아이들의 바람은 각양각색인데다, 때론 터무니없기까지 하다.
물론 어른의 눈으로 보면 말이다. 아이들은 상상력이 아주 풍부해서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볼 줄 안다. 아빠사자는 이런 아이들에게 윽박지르지 않고, 하나 하나 생각을 물어 본
다음,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것에 따라 준다. 우주인이 되고 싶다는 아이는 로켓에 매달아 우주로 날려 주고, 창 밖으로 오줌을 누고 싶어하는 아이는 창틀에 올려 준다.(커튼에 냄새가 배지 않게 주의하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어른들이 볼 때 잘못하는 일은, 아이들 스스로도 잘못인 즐 알고 있다. 그래서 아빠사자는 조급하게 야단치지 않고 기다려 준다. 이 멋진 교훈은 야노쉬의 경쾌한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을 따라 유쾌하게
전달된다. 그리고 아빠사자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동안 엄마사자는 사장님으로서 일터에서 직원들을 잘 돌보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빠사자와 엄마사자는 모두 만족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사실이다.
지은이 야노쉬(1931∼)는 폴란드 국겅 지방에서 태어났다.13살 때부터 대장간과 공장에서 일하며 그림 공부를 했다.화가이며 동시에 작가로,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BIB) 황금 메달 상을 두 번 받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 프랑스 청소년 도서상과 같이 권위 있는 상을 여러 번 받았다. 작품으로는 《이글라우로 간 악어》, 《참파노와 곰》, 《용감한 꼬마 재봉사》, 《하드락,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들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야노쉬
폴란드 국경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대장간과 공장 등지에서 일하며 어렵게 그림 공부를 했는데, 1952년 이후 그림과 동화 창작에 전력을 쏟았다. 그런 노력의 결실로 1960년에 첫 작품을 발간하였다. 이후 그림책과 소설을 선보이며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일러스트레이션(BIB) 황금 메달 상을 두 번이나 받았고,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프랑스 청소년 도서상 등 많은 상들을 받았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