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리히 캐스트너
독일 노이슈타트에서 태어났으며,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베를린에서 시인으로 활약하다가 1928년에 첫 번째 동화 <에밀과 탐정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1960년 <로테와 루이제>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에리히 캐스트너는 현대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나치즘에 저항한 지식인이며, 또한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건강한 웃음으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쓴 작가이다. 지은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교실>, <에밀과 탐정>, <핑크트헨과 안톤>, <하늘을 나는 교실> 등이 있다.
머리말은 되도록 짧게
1. 핑크트헨, 벽에 대고 절을 하다
2. 안톤은 요리까지 할 줄 안다
3. 강아지가 면도를 하다
4. 안드흐트 양, 협박당하다
5. 치과 의사가 따로 있나?
6. 아이들, 밤에 일하러 나가다
7. 안다흐트 양, 비틀 거리다
8. 핑크트헨, 브렘저 선생님을 깨우쳐 주다
9. 생일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10. 일이 잘 되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11. 포게 이사, 탐정 노릇을 하다
12. 클레퍼바인, 10마르크와 따귀를 벌다
13. 뚱보 베르타, 곤봉을 휘두르다
14. 야회복이 더러워졌다
15. 경찰, 탱고를 추다
16.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
간단한 맺음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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