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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쏘는 사람들
자연의 아이들
풀빛 | 3-4학년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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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등 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준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선생님이 쓴 우주 관측 이야기. 일반적인 우주 이야기나 별자리 이야기가 아닌 진짜 천문학 이야기, 그 중에서도 우주 관측에 대한 이야기다.

천문대와 망원경 이야기를 비롯해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우주를 관측하는지, 천문학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새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천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이래, 천문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총 세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첫 번째는 천문학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장소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와 칠레에 있는 천문대 이야기, 두 번째는 요즘 최근 천문학 분야의 최고 관심사인 ‘외계 행성’ 및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대한 이야기이고 세 번째는 별을 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별을 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2009년 천문의 해,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관측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등 어린이 과학책 분야에서 전문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주었던 이지유 선생님이 이제 ‘우주 관측 이야기’로 돌아왔다.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선생님은 그동안 ‘우주’, ‘화산’, ‘우주 개발’ 등 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반적인 우주 이야기나, 별자리 이야기가 아닌 진짜 천문학 이야기다. 그 가운데서도 우주 관측에 대한 이야기다.
우주를 관측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천문대와 망원경 이야기를 비롯해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우주를 관측하는지, 현재 천문학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새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우리는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천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이래로, 천문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별을 쏘는 사람들?’
별을 쏘는 사람들이란,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학자들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 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천문학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장소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와 칠레에 있는 천문대 이야기다. 두 번째는 요즘 최근 천문학 분야의 최고 관심사인 ‘외계 행성’ 및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대한 이야기다. 세 번째는 별을 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별을 쏘는지, 그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1장을 읽다보면 ‘별을 쏘는 사람들’이라는 말의 느낌이 좀 달라질 것이다. 별을 쏜다니, 누가 들으면 마치 천문학자들이 별을 사냥하듯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줄 알겠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천문학자들은 별을 볼 수 없다. 우주의 모든 천체는 그 자리에 있다가 마음이 내키면 인간에게 그 모습을 잠깐 보여 줄 뿐이다. 그 순간을 위해 천문학자들은 온갖 장비를 갖추고 눈을 커다랗게 뜬 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 그 순간이 오면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오나 싶어 부지런히 별빛을 모은다. 어쩌면 별을 쏜다는 것은 성공적인 관측을 하고 싶다는 천문학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표현한 말이 아닐까.








  작가 소개

저자 : 이지유
20대에는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 천문학을 공부했고, 30대에 우연히 과학 글을 쓰는 세계에 입문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여겨 40대에는 공주대학교에서 과학영재교육학 공부를 했는데, 50대에 스키 타다 오른팔이 부러져 왼손으로 동물을 그리고 짧은 글을 쓰고 있다. 인생은 정말 버라이어티하다. 첫 글을 썼던 신문기사 제목 때문에 ‘별똥별 아줌마’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메일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 매체의 닉네임은 별번쩍! 은하의 밝기와 맞먹는 초신성이 웅장하고 밝게 빛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이런 별명을 지었는데 사람들은 경외감을 느끼기보다 피식 웃는다. 여전히 재미난 과학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동안 열심히 지은 책으로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와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우주를 누벼라》 등이 있다.

  목차

1. 별빛을 모은 사람들-세계 천문대 이야기
천문학자들이 하와이로 가는 까닭은? / 작아도 쓸모 있는 CFHT / 천문대 이름이 ‘켁’이라니!
쌍둥이 망원경 제미니 / 일본의 자랑 스바루 / 천문학자들이여, 칠레로 오라! / 별이 지지 않는 천문대

2.‘거기 누구 없나요?’-외계 생명체와 외계 행성을 찾아서
아레시보에서 보낸 편지 / 미래의 지구, 금성에 생명체가 있을까? / 거기 누구 없나? / 화성 생물 나와라, 오버! / 거대 행성의 위성을 노려라! / 외계 생명체를 찾아라! / 행성 사냥 / 우주의 비단길

3. 별을 쏘는 사람들’-별을 쏘는 특별한 방법
아레시보에서 받을 편지 / 69명의 천문학자가 쓴 논문 / 우주선 노화 극복 프로그램 / 뉴트리노를 잡는 사람들 / 쓰레기통 속의 천문학자들 / 소행성으로 다시 태어난 조선 시대 천문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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