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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손가락
문학동네 | 4-7세 | 20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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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x12.5 | 0.112Kg | 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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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281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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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0세에서 2세 유아를 위한 놀이 그림책. 유아들이 집중하기 쉬운 밝고 화려한 원색에 단순한 형태감이 돋보인다. <요술 손가락>, <잡아 봐!>, <모두 안녕?> 3권으로 구성되었고, 그림책마다 구멍을 이용해 손가락 운동, 역할놀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책은 보드북으로 만들어졌다.

<요술 손가락>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손가락은 고양이의 꼬리, 펭귄의 부리, 카멜레온의 혀, 새의 날개 등 그림의 일부가 된다. 동물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의태어, 동물들의 특이한 울음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등으로 언어 감각을 익힐 수 있고, 구멍에 손을 넣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잡아 봐!>
구멍 두 개로 손가락을 넣으면 책 속에 등장하는 그림을 잡는 형태가 된다. 순무, 양파, 크레파스, 색연필, 사탕, 수프 그릇 등 유아가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물건들이 등장한다. 손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아이에게 손운동을 시켜주고, 사물의 이름을 알려 줄 수 있다.

<모두 안녕?>
이 책에서 구멍은 등장인물의 눈이 된다. 책은 즉석 가면이 되어, 유아와 부모가 번갈아 쓰면서 책을 읽어주면 된다. 낯선 사람들을 서먹하게 여기는 아이에게 '인사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인사말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세트도 함께 판매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미 타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하고 다양한 그림책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뭐든지 할 수 있어>, <저런, 벌거숭이네!>, <모두에게 배웠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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