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뇌에 대한 아이들의 경험과 흥미로운 정보, 알기 쉬운 그림을 실은 책이다. 곰곰이와 덜덜이가 떠나는 두뇌 여행을 통해, 뇌가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뇌에 대해 이보다 명쾌하게, 쉽게 정리할 수는 없다!
뇌는 어떻게 생겼어? 뇌는 어떻게 생각해? 꿈은 왜 꾸는 거야? 기억은 어디에 저장돼?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게다가 어려운 과학 용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면서 쉽게 설명하기란 더욱 어렵다. 하지만 뇌의 생김새를 호두로, 뇌와 연결된 신경 체계를 나무줄기로,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는 서랍장으로 비유해서 설명하면 어떨까? 아이들은 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으로 이해를 하게 되고, 눈을 반짝이며 흥미로워할 것이다. 이렇게 <꿈꾸는 뇌>는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적절하고 유머러스한 비유를 통해 쉽게 재미있게 접근하여,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에 호기심을 갖게 하고 과학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냅스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2,000분의 1mm 정도의 아주 좁은 틈이 있다. 이 좁은 틈을 시냅스라고 하는데, 전기 신호가 이 시냅스에 이르면 신경 전달 물질이라는 특별한 화학 물질이 나온다. 이 물질이 다음 뉴런으로 흘러 들어가 그곳에서 다시 전기 신호를 일으킨다.
p23
작가 소개
저자 : 조은수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심심해》 《친구란 뭘까?》 《내가 입을래》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2》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공부는 왜 하나》 같은 어린이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