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거대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이 드러난다!
거대한 우주에서 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모래알보다도 작다. 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우리 은하에는 어떤 천체들이 있고 그 외에 우주 공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또한 별이 어떻게 생겨나고 또 죽어가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과학 공부의 첫 시작은 앗!스타트로!!
어떤 공부든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과학 공부가 지루하거나 어려웠다면 대번에 그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만다. 그리고 머릿속에는 ‘과학은 재미없어!’라는 고정관념이 평생 자리 잡을 수도 있다. 반대로 과학의 첫 시작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어려운 단계의 내용이 나오더라도 거뜬히 그 산을 넘을 수 있다. 앗! 스타트는 이런 점에서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과학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우선 원색적인 칼라와 화려한 디자인, 다양한 구성에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도입부의 만화와 본문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는 [진상조사 X-파일] [요건 몰랐을걸] [선생님을 놀려 주는 퀴즈] 등은 다른 과학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와 유머를 준다. 내용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 전문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영국)에서 만든 [앗! 시리즈]에 기초를 두고 있다. 앗! 시리즈는 공부와 재미를 결합한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 도서로 손꼽히며, 특히 과학 분야의 어려운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녹여 내 제2의 국민 교과서라는 평을 받고 있을 정도이다.
과학의 첫 시작은 [앗! 스타트]로 하고 과학 공부의 심화는 [앗! 시리즈]로 한다면, 과학에 대한 재미뿐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과학 원리를 깨칠 수 있을 것이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앗!스타트만의 특성
1. 다양한 형식과 재미있는 문체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과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 역사 속 사건 속으로 : 각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건 등을 만화로 구성
-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 명예의 전당 형식으로 과학자의 삶과 주요 업적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 핵심 콕콕 과학 : 각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펼친 그림과 단면도 등을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 얼렁뚱땅 실험 교실 :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험 재료를 통해 과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놀라운 과학 이야기 :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제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창의력 쑥쑥 퀴즈 : 미로 찾기, 영어 단어 찾기, 서로 다른 곳 찾기 등 알쏭달쏭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과학 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
2. 앗! 스타트 시리즈는 과학을 어려워하며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과학도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저학년뿐만 아니라 과학을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은 고학년 어린이에게 권해 주면 새롭게 과학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 앗! 스타트 시리즈의 기본 콘텐츠는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앗! 시리즈이다.
- 이미 앗! 시리즈는 국내에서만 8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각종 단체와 언론사에서 추천한 검증된 시리즈이다. 앗! 스타트 시리즈는 앗! 시리즈를 읽기 전, 한 차원 낮은 단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4,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추천된 도서이다.
- 의사, 교수, 교사 등 각 분야에서 현재 활동 중인 전무가 선생님들의 추천과 감수를 받은 책으로 과학 공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
5. 과학 교과 전 분야에 걸쳐 교과 연계가 확실히 되어 있다.
- 총 30권(2009년 7월말 완간 예정)으로 구성된 [앗! 스타트] 시리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전 분야에 걸쳐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두루 담겨 있어 교과 공부와 선행 학습에 도움을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닉 아놀드
1990년대 초 영국 노스런던대학교에서 초등 과정 자연 교육 연구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 지식을 들려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과 청소년에게 사랑을 받은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이기도 하다.
그림 : 토니 드 솔스
기저귀를 차고 다닐 때부터 크레용을 가지고 놀았으며 [앗! 시리즈]에 흠뻑 빠져 이 시리즈의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교양 과학 도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수 과학도서 번역상,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화학이 화끈화끈] 등을 비롯한 <앗! 시리즈> 다수와 [이야기 파라독스][세계의 모든 신화 일기][수학이 사랑한 예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