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미연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서울로 보는 조선>, <경주로 보는 신라>, <공주·부여로 보는 백제>, <연표로 보는 우리 역사>, <게임 없이는 못 살아>, <집 바꾸기 게임>,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 들이 있습니다.
저자 : 윤수천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습니다. 74년 소년중앙문학상 동화 당선, 75년 소년중앙문학상 동시 당선, 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화 창작에 전념하면서 여러 곳에 나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꺼벙이 억수』, 『나쁜 엄마』, 『심술통 아기 할머니』,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고래를 그리는 아이』, 『내 짝은 고릴라』, 『아람이의 배』 등 80여 권이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화 『꺼벙이 억수』,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쫑쫑이와 넓죽이』, 동시『연을 올리며』,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이 초.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지금은 동화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이 초등 2학년 국어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저자 : 이상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었으며, 1977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이 있고,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 <도깨비와 범벅 장수>, <잠 온다> 등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저자 : 최은영
방송 작가로 일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취재하고 인터뷰하며 일해 온 경험이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드는 데 영향을 미쳤어요. 책상에 가만 앉아 글을 쓰는 게 아닌, 매 순간 아이들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 직접 취재하고 세태를 예민하게 포착한 동화들을 발표했습니다. 생생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현실과 마음을 가장 잘 공감하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휴대 전화가 사라졌다》, 《게임 파티》, 《1분》, 《절대 딱지》, 《뚱셰프가 돌아왔다》 등이 있습니다.
41 쫀쫀 공주의 짜사공
42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43 이유는 백만 가지
44 집 바꾸기 게임
45 호기심 대장
46 무지개 안경
47 엄마의 노란 수첩
48 아드님, 안녕하세요
49 오공이 학교에 가다
50 엄마는 게임 수업 중
51 남자애들은 왜?
52 여자애들은 왜?
53 별난 친구를 소개합니다
54 쉿, 너만 알고 있어
55 느림보와 번개
56 방빛나의 수상한 비밀
57 금지어 시합
58 버럭똥수와 분홍 개구리
59 딸바보 아빠
60 새우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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